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604 아침에 마시는 커피한잔 |2| 2011-10-12 박명옥 3521
66394 하나 |3| 2011-11-06 신영학 3527
66683 작년 이맘때 올린글 (단풍속의 경복궁을 찾아서) 2011-11-16 유재천 3520
66801 산막이 옛길 / 나눔에 대한 묵상 -Sr.이해인 |2| 2011-11-20 노병규 3526
66941 내 가는 길 험하다 해도 2011-11-25 김문환 3521
66955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2011-11-26 박명옥 3520
67001 지금 시작하라 |1| 2011-11-28 김문환 3521
67718 추운 겨울을 불사르라. 2011-12-27 김문환 3520
68217 겨울에 아름다운 당신 / 이채시인 2012-01-17 이근욱 3520
69674 특별한 것´이 아니라면... 2012-04-06 원두식 3522
69771 당신의 천사 2012-04-09 강헌모 3520
69891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2012-04-14 강헌모 3520
70615 철쭉꽃 2012-05-20 강헌모 3521
70921 6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2-06-04 이근욱 3521
71311 부활을 위한 기도 2012-06-25 도지숙 3520
71957 깊은 밤에 2012-08-06 유재천 3520
72133 성스러운 진통 2012-08-17 강헌모 3520
72179 실패(失敗)란 부채(負債)가 아니고 자산(資産)이다 |1| 2012-08-20 원근식 3523
72550 2012-09-08 정기호 3521
73197 오래 기억 되는 사람 2012-10-13 김현 3522
73373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2012-10-21 원근식 3523
73735 어머니의 노래 - 20 2012-11-09 이순의 3520
74161 부드러운 비밀의 샹송 2012-11-29 강헌모 3521
74674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/ 이채시인 2012-12-23 이근욱 3520
75238 한 번 왔다가는 인생길 / 이채시인 2013-01-22 이근욱 3522
75677 명동 가톨릭회관 하랑에서 2013-02-14 황현옥 3522
76102 달빛 소나타 / 이점숙 |5| 2013-03-11 강태원 3524
76290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- 2 2013-03-19 김근식 3520
76367 6월의 장미 |3| 2013-03-24 강태원 3522
76383 어릿광대와 불타는 마을 2013-03-25 강헌모 3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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