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1-17 이미경 1,00717
61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1-20 이미경 1,00717
62509 3월 3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03 노병규 1,00720
65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6-30 이미경 1,00718
699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? |1| 2011-12-26 김혜진 1,00716
89333 예수님의 눈으로.. 39. 살인죄를 고백하고 용서 받는 여관 주인 2014-05-21 강헌모 1,0076
9365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1월 04일『길 진리 생명』 2015-01-04 김동식 1,0071
97320 강물같은 친구 2015-06-10 김중애 1,0071
98063 철부지에게 ~~ 2015-07-15 최원석 1,0070
98202 여름휴가로 2주일간 매일복음묵상글 쉽니다~~^^ |2| 2015-07-21 김중애 1,0070
98504 성 도미니꼬 사제 기념일 |6| 2015-08-08 조재형 1,00713
98852 길 위에 서다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 2015-08-26 강헌모 1,0071
104628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〉- 김정일신부(의 ... |1| 2016-05-31 김동식 1,0071
105773 세례자요한신부님복음묵상(청하여라,너희에게 주실것이다.) 2016-07-29 김중애 1,0070
106138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17일 [(녹) 연중 제20주간 수요일] 2016-08-17 김중애 1,0070
106866 9.24."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~ " -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6-09-24 송문숙 1,0070
10739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서른 셋 2016-10-10 양상윤 1,0072
109363 존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. 2017-01-13 김중애 1,0070
110301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|1| 2017-02-23 최원석 1,0072
1299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5-25 김명준 1,0074
129967 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. 2019-05-26 주병순 1,0070
133518 겨자씨는 나라서 나무가 된다. 2019-10-29 주병순 1,0070
136905 믿음의 눈으로/올바른 선택을 하라 2020-03-20 김중애 1,0070
14325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3 - 시장을 지나가며 (베들레헴/이스라엘) |1| 2020-12-30 양상윤 1,0070
143946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|1| 2021-01-22 김대군 1,0071
144386 [연중 제5주간 월요일]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(마르6,53-56) 2021-02-08 김종업 1,0070
145062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1-03-06 주병순 1,0070
145639 <인생의 가을이라는 것> 2021-03-29 방진선 1,0070
150096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2021-10-01 주병순 1,0070
150131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21-10-03 주병순 1,0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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