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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세례 축일/복음자료:수원교구 최인각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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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1 |
원근식 |
4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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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나는 속으로 빌고 있었으므로, 입술만 움직일 뿐......(1사무 1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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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1 |
강헌모 |
53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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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세례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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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2 |
조재형 |
4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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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어떤 존재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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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4 |
강헌모 |
54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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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시각각으로 우리를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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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5 |
김은영 |
69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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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주님을 알지 못해도 주님은 우리를 부르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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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5 |
이정임 |
61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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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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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7 |
박명옥 |
5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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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금이 꼭 있어야 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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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9 |
이정임 |
4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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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주일/과연 나는 보았다./글:이 승남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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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9 |
원근식 |
4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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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먼 길 떠나는 내 아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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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1 |
박명옥 |
73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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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죽이려는 지도자들의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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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2 |
이기정 |
3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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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 빛 속에서 살아감 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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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4 |
장기순 |
4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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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4년 1월 2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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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4 |
강점수 |
47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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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부르신 이와 주님께서 뽑으신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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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4 |
강헌모 |
57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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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그럽게 사랑으로 감싸주면서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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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5 |
김은영 |
48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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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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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6 |
박명옥 |
5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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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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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7 |
조재형 |
46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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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3주간 - 말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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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7 |
박명옥 |
7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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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죽음에 대한 책임 ? | 도반신부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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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8 |
강헌모 |
54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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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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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9 |
조재형 |
3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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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는 하느님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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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9 |
강헌모 |
5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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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병자성사(종부성사)에 의한 죽음의 성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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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30 |
김중애 |
70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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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복이 아니라 신복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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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1 |
강헌모 |
4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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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제3주간 - 조용하고 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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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1 |
박명옥 |
4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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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4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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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3 |
조재형 |
3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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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어떤 기도를 하는 영혼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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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3 |
강헌모 |
7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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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앞으로 뭐하고살래 | 도반신부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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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4 |
강헌모 |
63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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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(言)에 대한 성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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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4 |
지요하 |
6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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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-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'님'과 '놈'은 간발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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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5 |
박명옥 |
8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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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5주일 2014년 2월 9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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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7 |
강점수 |
635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