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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율스님이 다시 살아난 것이 아닐까? (연중 제 4주간 금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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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3 |
이현철 |
1,0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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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 바오로 2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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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5 |
유대영 |
1,0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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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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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11 |
박종진 |
1,0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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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소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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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19 |
유대영 |
1,0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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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/아이를 버린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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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24 |
박용귀 |
1,01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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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지혜로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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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27 |
박용귀 |
1,01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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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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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05 |
박용귀 |
1,0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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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라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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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11 |
김성준 |
1,0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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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고 있는 우리들에게 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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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24 |
박영희 |
1,0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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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의 원천, 생명의 근원인 인격을 지닌 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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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24 |
송규철 |
1,0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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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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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8 |
김성준 |
1,0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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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2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피해자가 되고 싶지 않다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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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5 |
조영숙 |
1,01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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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6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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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5 |
장병찬 |
1,0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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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물어가는 하루가 너무나 아쉽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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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6 |
양승국 |
1,010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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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힘들면 언제나 주님께로 (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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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5 |
박영희 |
1,01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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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의 기쁜소식을 전하자 (마태28,16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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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2 |
장기순 |
1,010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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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존심이 밥 먹여 주나 / 최기산 주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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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4 |
노병규 |
1,01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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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자 그리고 오늘의 순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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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3 |
유웅열 |
1,0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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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기적같이 환한 미소 ㅣ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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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2 |
노병규 |
1,010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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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말은 미래다 ... 차동엽 신부님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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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3 |
이은숙 |
1,01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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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- 십자가를 몸에 긋는 까닭은 -♤ ㅣ 이제민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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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4 |
노병규 |
1,010 | 11 |
36835 |
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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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1 |
노병규 |
1,010 | 16 |
38003 |
일일 청소부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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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8 |
김종업 |
1,01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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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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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6 |
이미경 |
1,010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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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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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2 |
노병규 |
1,010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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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라 판단하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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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9 |
김용대 |
1,01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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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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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0 |
노병규 |
1,010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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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성 가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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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이순의 |
1,010 | 5 |
54224 |
사랑의 성질 - 앤소니 드 멜로 신부의 마지막 설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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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김광자 |
1,010 | 5 |
5707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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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5 |
이미경 |
1,010 | 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