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17 지율스님이 다시 살아난 것이 아닐까? (연중 제 4주간 금요일) |7| 2005-02-03 이현철 1,0103
10447 요한 바오로 2세 2005-04-15 유대영 1,0100
1083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수요일] |2| 2005-05-11 박종진 1,0103
10960 마음의 소금 2005-05-19 유대영 1,0100
11036 아이/아이를 버린 아버지 2005-05-24 박용귀 1,0107
11069 인생의 지혜로움 |4| 2005-05-27 박용귀 1,01011
11183 세상보기 2005-06-05 박용귀 1,0104
11234 바라보면 2005-06-11 김성준 1,0103
11730 울고 있는 우리들에게 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3| 2005-07-24 박영희 1,0104
11731 빛의 원천, 생명의 근원인 인격을 지닌 빛 2005-07-24 송규철 1,0102
13794 대림 시기 2005-11-28 김성준 1,0102
13948 ♣ 12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피해자가 되고 싶지 않다 ♣ |8| 2005-12-05 조영숙 1,0108
14710 1월 6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 2006-01-05 장병찬 1,0103
18249 저물어가는 하루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|7| 2006-06-06 양승국 1,01016
20851 삶이 힘들면 언제나 주님께로 (상) |14| 2006-09-25 박영희 1,0105
21680 구원의 기쁜소식을 전하자 (마태28,16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06-10-22 장기순 1,01018
21728 자존심이 밥 먹여 주나 / 최기산 주교님 |2| 2006-10-24 노병규 1,0108
22354 순교자 그리고 오늘의 순교 |1| 2006-11-13 유웅열 1,0103
25337 [강론] 기적같이 환한 미소 ㅣ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2-12 노병규 1,01015
28132 ** 말은 미래다 ... 차동엽 신부님 ** |2| 2007-06-13 이은숙 1,0105
34521 ♤- 십자가를 몸에 긋는 까닭은 -♤ ㅣ 이제민 신부님 |3| 2008-03-14 노병규 1,01011
36835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6-11 노병규 1,01016
38003 일일 청소부의 일기 |3| 2008-07-28 김종업 1,01010
39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10-06 이미경 1,01015
43441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2-02 노병규 1,01016
44738 사랑하라 판단하지 마라 |6| 2009-03-19 김용대 1,0106
50810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9-11-20 노병규 1,01018
52064 사진묵상 - 성 가정 |2| 2010-01-07 이순의 1,0105
54224 사랑의 성질 - 앤소니 드 멜로 신부의 마지막 설교 |6| 2010-03-25 김광자 1,0105
57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05 이미경 1,01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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