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7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에게 죄를 고백해봐야 죄에서 벗어 ... |1| 2022-09-21 김글로리아7 1,0123
8592 오늘을 지내고 2004-12-01 배기완 1,0111
8667 삶이 보이는 창 (대림 제 2주간 토요일) |8| 2004-12-10 이현철 1,0118
8985 준주성범 제3권 3장 하느님 말씀은 겸손을 다하여...6~7 2005-01-09 원근식 1,0111
9443 (22 ) 성지에서 만난 수녀님 |15| 2005-02-13 유정자 1,0113
9855 22.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 죽음의 골짜기로... 2005-03-10 박미라 1,0112
10429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4-14) |2| 2005-04-14 노병규 1,0111
10825 예수성심의 메시지(21) |1| 2005-05-10 장병찬 1,0111
10922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5-17) 2005-05-17 노병규 1,0112
13513 악(惡)이 은폐되어 있는 한! |6| 2005-11-14 황미숙 1,0113
13652 절망하는 영혼을 향한 타는 목마름! |7| 2005-11-21 황미숙 1,01111
137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7 노병규 1,0113
13890 사랑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나 자신 |5| 2005-12-02 박영희 1,0115
18687 괜히,성사 보라 하지 마십쇼! |5| 2006-06-27 노병규 1,01110
20107 ◆ 사랑의 씨앗 주머니를 건네 주신 할머니 [정지풍 신부님] |12| 2006-08-28 김혜경 1,01114
27043 4월 24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0| 2007-04-24 양춘식 1,0118
27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7-05-18 이미경 1,0119
28237 곡선으로 직선을 그리시는 분 / 송봉모 신부님 |18| 2007-06-18 박영희 1,0119
28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7-02 이미경 1,01114
29121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체험 |9| 2007-07-30 유웅열 1,01113
293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08-11 이미경 1,01116
314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1-10 이미경 1,01110
3149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7-11-10 이미경 3582
39006 9월10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 2008-09-10 노병규 1,01112
42623 ** 차동엽 신부님............'통하는 기도'中 에서... ... |2| 2009-01-04 이은숙 1,0114
44180 인호는 ‘하느님 은총’ 표지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2009-02-26 노병규 1,0116
44686 질투와 주님의 깊은 뜻 |8| 2009-03-17 김용대 1,0113
45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한 겸손 |10| 2009-04-03 김현아 1,01111
47815 2009년 연중 제17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7-27 박명옥 1,0115
48006 2009년 8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8-03 박명옥 1,0114
603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과 희망은 사랑의 두 날개 |5| 2010-11-29 김현아 1,01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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