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67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09-11-14 주병순 1,0122
63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3-23 이미경 1,01211
64422 5월 13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5-13 노병규 1,01220
67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1-09-06 이미경 1,01216
71375 2월 22일 재의 수요일 (금육과 금식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2-22 노병규 1,01218
104602 ▶욕심과 감사 -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 ... 2016-05-29 이진영 1,0120
104850 "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"(6/1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12 신현민 1,0122
104975 ♣ 6.19 주일/ 남북의 화해와 일치의 길을 찾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6-18 이영숙 1,0125
105042 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|1| 2016-06-22 김중애 1,0120
105664 ▶사도들 가운데 사도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 ... 2016-07-23 이진영 1,0121
115035 ■ 귀 막은 헤로데 마냥 불안에 떨지 말고 /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2017-09-28 박윤식 1,0120
1277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고백하면 칭찬) 2019-02-22 김중애 1,0121
131328 2019년 7월 25일(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) 2019-07-25 김중애 1,0120
13297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5. 복음화) 2019-10-04 김중애 1,0120
133361 ■ 깨어 기다리는 이가 큰 은총을 /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|2| 2019-10-23 박윤식 1,0122
13540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 2020-01-18 최원석 1,0122
1356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30 김명준 1,0121
135727 1.31."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.”(마르 4,27) - 양주 ... 2020-01-31 송문숙 1,0122
136324 시련속에 살길이 있습니다. (마르 9,30-37) 2020-02-25 김종업 1,0120
1430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26-38/2020.12.20/대림 제4주일 ... 2020-12-20 한택규 1,0120
143650 1.12.“이게 어찌된 일이야?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. " - 양주 ... 2021-01-11 송문숙 1,0122
14376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1주간 금요일(마르2,1-12) 2021-01-15 강헌모 1,0121
143825 2021년 1월 18일[(녹) 연중 제2주간 월요일] 2021-01-18 김중애 1,0120
144652 ■ 모세와 여호수아의 인수인계[3] / 부록[4] / 신명기[36] |2| 2021-02-18 박윤식 1,0122
146242 [부활 제3주간 수요일] 내가 생명의 빵이다 (요한6,35-40) 2021-04-21 김종업 1,0121
146516 2021년 5월 2일 주일[(백) 부활 제5주일(생명 주일)] 2021-05-02 김중애 1,0120
1525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4,26-34/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... 2022-01-28 한택규 1,0120
152581 연중 제3주간 토요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|1| 2022-01-29 김종업로마노 1,0122
153976 월급제보다 주급제가 경제 위기를 훨씬 줄인다. |1| 2022-03-24 김대군 1,0121
155001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(믿는다) (요한10,22-30) |1| 2022-05-11 김종업로마노 1,0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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