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965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|1| 2010-03-21 원근식 3544
50016 치유의 손길 |2| 2010-03-22 김중애 3542
50527 참고 견디십시오. 2010-04-07 김중애 3541
51001 모든 것 바쳐 사랑하고 떠나갔네 (홍승식신부님 글) 2010-04-23 장순희 3541
51443 이 세상에서... |1| 2010-05-07 마진수 3540
51912 긴장의 열매 2010-05-25 김중애 35413
52404 " 저를 구원하소서 / 리베라 소년 합창단 " 2010-06-13 김정현 3541
52629 돌부리와 삶의 지혜 |1| 2010-06-22 노병규 3542
52649 ♣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♣ |1| 2010-06-23 조용안 3543
52656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것은 |1| 2010-06-23 김중애 3541
52687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 여행 2010-06-24 박명옥 3543
53568 주여 이 죄인을 2010-07-23 김영식 3543
53579 회복의 시간을 갖는 의미는.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7-23 이순정 3543
53600 포장할 필요가 없는 순수 2010-07-24 박명옥 35411
55353 덤으로 얻은 인생 |1| 2010-10-03 안중선 3541
55685 해 지는 가을 들길에서/김용택 2010-10-17 노병규 3540
55720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|2| 2010-10-18 마진수 3543
55927 할머니들께서 찾아오셨다! 2010-10-26 김정수 3542
56188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|2| 2010-11-05 마진수 3543
56270 라테라노 대성전 축일 2010-11-09 김근식 3542
57112 사랑은 영원할 수 있습니다. |2| 2010-12-16 유타한인성당 3541
58754 김수환추기경님 2주기를 생각하며.. |3| 2011-02-13 노병규 3546
58839 만 오 (晩悟) 2011-02-16 장홍주 3542
58888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. 2011-02-18 박명옥 3541
59420 *** 주여! 이 죄인이 *** |3| 2011-03-10 김정현 3542
59421     Re:*** 주여! 이 죄인이 *** |1| 2011-03-11 윤덕규 2050
59534 일본 지진으로 희생된 이들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. 2011-03-14 송주현 3543
59665 이런 사람과 내생각을 나눠 갖고 싶다 2011-03-19 박명옥 3543
59695 홍여새의 날개짓 2011-03-20 박명옥 3541
59945 나,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(펌) 2011-03-29 이근욱 3541
60067 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2011-04-02 노병규 3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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