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655 12.18."천사가 명령한대로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2019-12-18 송문숙 1,0152
134704 여기에서 나와 같이 깨어 있어라. 2019-12-20 김중애 1,0150
136241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20-02-22 김중애 1,0151
13631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복음과 독서 이야기 (오늘은 아주 장문입니다) 2020-02-25 강만연 1,0150
142735 <자연의 형제 자매라는 것 > 2020-12-09 방진선 1,0150
143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23 김명준 1,0153
14315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... |1| 2020-12-25 장병찬 1,0150
143398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21-01-04 주병순 1,0150
1438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3,1-6/연중 제2주간 수요일) 2021-01-20 한택규 1,0150
150400 내 잔 |2| 2021-10-17 최원석 1,0153
150662 10.30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 ... |2| 2021-10-30 송문숙 1,0152
151558 ■ 10. 레위의 자손[1] / 족보[1] / 1역대기[10] |1| 2021-12-13 박윤식 1,0152
152616 31 월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1-30 김대군 1,0152
1538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1,33-43.45-46/사순 제2주간 금요일 ... |1| 2022-03-18 한택규 1,0151
155548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2| 2022-06-07 최원석 1,0152
155572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1| 2022-06-08 주병순 1,0150
156778 ‘주인이 늦게 오는구나.’ |2| 2022-08-07 최원석 1,0152
305 염병앓는 신부 2003-06-12 박용순 1,0150
868 다시 옛날을 기억함은 - 두 번째 2006-12-19 김우순 1,0150
2518 21 07 22 목 평화방송 미사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... 2022-09-15 한영구 1,0150
8059 ♣9월 27일 야곱의 우물 - 성 빈첸시오 ♣ |2| 2004-09-28 조영숙 1,0143
8402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[2] 2004-11-05 원근식 1,0142
9326 무엇을 두려워하는가? |4| 2005-02-03 이인옥 1,0146
10150 묵상방 교우분들에게 광고 합니다. 2005-03-28 남희경 1,0140
10172 야곱의 우물(3월 30일)매일성서묵상-♣ 부활 팔일축제 내 수요일 ♣ 2005-03-30 권수현 1,0143
14138 12월13일-나는 네 손이 필요하다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다섯째 날) |11| 2005-12-13 조영숙 1,01412
20345 < 11 > “이것이 뭔 일이다냐?”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9-06 노병규 1,01410
20650 감곡 본당에서 보낸 하루 |12| 2006-09-17 윤경재 1,0149
21525 태양의 거리 (성 비오 신부님을 추모하며) - 류해욱 신부 |3| 2006-10-16 윤경재 1,0145
21528     Re:태양의 거리 (성 비오 신부님을 추모하며) |2| 2006-10-16 윤경재 5503
21526     Re:성 비오 신부님을 추모하며 - 그레고리안 성가 |2| 2006-10-16 윤경재 6256
22639 뱀파이로투티스와 실러캔스 |11| 2006-11-22 배봉균 1,0149
22640     Re : 뱀파이로투티스와 실러캔스 |4| 2006-11-22 배봉균 37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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