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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254 꼴값 떠는 세상 2012-02-21 이금숙 2540
185685 광란의 연극으로 횡설수설하다 |2| 2012-03-06 박승일 2540
186108 상식과 비상식 논리 2012-03-14 임정택 2540
186252 "들꽃은 햇볕을 찾아 자리를 옮기지 않는다" (담아온 글) 2012-03-18 장홍주 2540
186253     Re: 신과 인간, "남자의 늙은 얼굴이 이다지도 아름다울 수 있을까" ( ... 2012-03-18 장홍주 1430
186254        Re: 고난을 걸작으로 만들어내시는 하느님의 예술 (담아온 글) 2012-03-18 장홍주 1250
186409 해뜰무렵 땅끝 |4| 2012-03-26 배봉균 2540
186413     Re:월천리 일출 |1| 2012-03-26 민형식 2420
186519 그러나 주님, |1| 2012-03-31 이순옥 2540
187076 삯꾼 봉사, 착한 봉사 [성소로 들어간 이리] |1| 2012-04-29 장이수 2540
187270 부모님 계신 제는 2012-05-08 김광태 2540
187747 휘청휘청.. 아슬아슬.. 찍기 힘드셨겠어요~~ |5| 2012-05-29 배봉균 2540
189295 죄(잘못)을 지적해야 하는 이유 |4| 2012-07-19 송두석 2540
191027 메시아의 <숙환> 별세 |4| 2012-09-03 이미애 2540
191357 여성단체 "물리적 거세" 반대 |5| 2012-09-12 양종혁 2540
191734 계속 "아웅" 하시네요... |11| 2012-09-18 조정제 2540
192512 수호천사 |9| 2012-10-03 박영미 2540
192514     Re: 도착 (到着) |2| 2012-10-03 배봉균 930
193067 저는, 누가 기도 열심히 한다고 다르게 보지 않습니다. |6| 2012-10-14 김영훈 2540
193297 교회가 세속의 등에 업혀가는 현상 |1| 2012-10-22 문병훈 2540
193772 ..형제님이 새를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?.. |2| 2012-11-07 임동근 2540
193773     Re:..제 이름을 제목에 넣은 글을 2012-11-07 배봉균 1650
194402 입을 만 한 것을 달라 |1| 2012-12-05 이미애 2540
194421 아름다운 이별 |8| 2012-12-06 김형기 2540
194922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|1| 2012-12-27 노병규 2540
195352 또 다시 자게판에 정치적인 글들이 난무하면 안됩니다 |2| 2013-01-17 홍석현 2540
195518 40% 정직보다 돈이 중요 2013-01-24 박승일 2540
195995 유머 - 마지막 유언 2013-02-17 배봉균 2540
197215 필똥 말똥하여라~ |2| 2013-04-06 배봉균 2540
197216     Re: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.. 2013-04-06 배봉균 1340
197685 그리기 힘든 화조도(花鳥圖) |4| 2013-04-28 배봉균 2540
199338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12 - 연풍 성지 (延豊 聖地) 2013-07-14 배봉균 2540
199351 니 포함 2013-07-14 이병렬 2540
200211 한여름 풍경 2 |6| 2013-08-16 배봉균 2540
201278 궁금한 것-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'군림'으로 하나가 되나요? |1| 2013-09-27 소민우 2540
201605 한국사 교과서, 국사학계 잡고 있는 세력들 |2| 2013-10-12 곽두하 2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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