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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081
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
2010-05-30
김중애
356
5
52487
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
|1|
2010-06-17
원근식
356
2
52646
그냥 차나 한잔
|2|
2010-06-23
조용안
356
3
52682
♡빈손으로 돌아갈 인생♡
2010-06-24
김중애
356
1
52906
진리는 속일 수 없는 것
2010-07-02
박명옥
356
4
53526
어깨 쫙~펴고 당당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~(/^-^)
2010-07-21
박명옥
356
4
53618
눈물인지, 빗물인지~~
|1|
2010-07-25
노병규
356
4
54185
성모승천 대축일을 앞두고
|2|
2010-08-14
김영식
356
3
54826
고 백
|5|
2010-09-11
권태원
356
4
54837
진실은 가슴 속에 있습니다
2010-09-12
조용안
356
2
54899
눈 물
|5|
2010-09-14
권태원
356
2
55371
남한산성 (4) - 야생화를 가까이
|1|
2010-10-04
노병규
356
2
55376
아버지 학교
2010-10-04
장홍주
356
1
55815
성모님의 보호를 받은 크리스토프 콜럼부스[허윤석신부님]
2010-10-22
이순정
356
3
56615
명선도의 환상적 일출과 강양항의 그림같은 새벽
2010-11-25
노병규
356
1
57417
배워야 한다.
2010-12-26
박명옥
356
2
58031
고독의 중독자
|2|
2011-01-16
김영식
356
3
58710
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어느날의 커피 한잔
2011-02-12
노병규
356
3
58742
희망과 힘을 키우는
2011-02-13
김미자
356
8
58904
향이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
|1|
2011-02-18
박명옥
356
0
59436
항상 당신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
2011-03-11
박명옥
356
1
60709
목련이 피었다 지고...
|3|
2011-04-26
최진희
356
3
61012
아버지의 손
2011-05-08
박명옥
356
3
61915
조순창 신부님 추모1주기 미사를 다녀와서
|1|
2011-06-16
전대식
356
4
62702
남을 위해 칭찬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
|1|
2011-07-17
박명옥
356
2
63067
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
|1|
2011-07-29
박영진
356
2
63095
차는 향기로 말하고 사람은 인품으로 말한다.
|1|
2011-07-30
박명옥
356
2
63818
가을날... 릴케
2011-08-22
이은숙
356
1
64014
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
|4|
2011-08-27
노병규
356
8
64843
사랑한다는 말은 / 서정윤
|3|
2011-09-20
김미자
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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