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186 겨울의 끝자락 2월은 가고 3월이.... |4| 2008-03-01 윤기열 3567
34417 [그는 나의 사랑이라] |8| 2008-03-09 김문환 3563
34761 발씻김/ 맡줄묵상 |1| 2008-03-20 정복순 3560
34886 거기에는 없네 |4| 2008-03-25 신영학 3563
35892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........ |3| 2008-05-03 조용안 3565
36024 외로움을 치유하려면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3| 2008-05-09 조연숙 3564
37037 2008 서울대교구 사제 부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2008-06-28 노병규 3563
37474 아름다운 삼천포 앞바다 2008-07-18 유재천 3563
38648 仲秋佳節 !! |2| 2008-09-14 송희순 3562
39929 실버 시티투어에서 골드의 느낌을 .... 2008-11-12 현인숙 3563
41917 부탁드립니다 |2| 2009-02-12 황금숙 3560
41921     Re:부탁드립니다 ... 성 요셉께 드리는 호소!! ** |2| 2009-02-12 이은숙 2061
41946        Re:부탁드립니다(이 기도책을 찾으십니까?) 2009-02-13 한경수 480
43446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10 서로 밥이 되어 & 두번 다시 지날 수 없 ... 2009-05-09 원근식 3564
43523 희망은 낯설지 않은 것입니다... 2009-05-13 이은숙 3562
43539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14/30년 운전기사의 회고&입안에는 말이 적고 2009-05-14 원근식 3565
43682 성령의 선물 부활 제6주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5-21 박명옥 3563
44154 다뉴브 강 |1| 2009-06-11 김혜숙 3564
44579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|3| 2009-07-01 김혜숙 3566
44968 함께 가는 길 위에서 |1| 2009-07-18 노병규 3563
45178 가난한 과부의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7-27 박명옥 3563
45179     Re:가난한 과부의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27 박명옥 2152
46241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19 박명옥 3563
48144 조성봉 미카엘, 신성구 도마 형제 '위령미사'를 봉헌하고 |1| 2009-12-31 지요하 3562
48905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05 박명옥 3567
48906    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05 박명옥 1647
49265 주님! 제가 어찌해야 되나요?(1) |1| 2010-02-21 정지용 3566
49801 하늘에게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3-15 이순정 3566
49897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 |1| 2010-03-18 김중애 3564
50073 마음이 깨끗해지는 방법 2010-03-25 김효재 3562
50236 우리의 아버지 2010-03-29 마진수 3562
50708 가슴 뭉클한 노래 2010-04-12 마진수 3561
50878 천사도 부러워하는것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4-18 이순정 3563
52034 참회의 눈물은 아름답습니다 |1| 2010-05-29 노병규 3565
82,677건 (1,973/2,7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