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173 하나의 작은 ‘불씨’가 되고자… 2012-07-04 지요하 3644
74179 ♡ 어머니 마리아 ♡ 2012-07-05 이부영 4834
74197 7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9-13 묵상/ 나한테 정말 중요한 것이라? 2012-07-06 권수현 4044
74224 7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4-17 묵상/ 그리스도인의 단식 2012-07-07 권수현 4444
74231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07 김은영 4394
74246 대화 2012-07-08 강헌모 5824
74262 아기가 엄마 품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09 김은영 5634
74296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2-07-11 김은영 5054
74309 7월12일 야곱의 우물-마태10,7-15 묵상/ 우리가 머물러야 하는 자리 2012-07-12 권수현 5404
74312 ㅁㅁㅁㅁ 구노의 아베마리아 |8| 2012-07-12 정유경 8704
74320 평화를 빌어 주라 2012-07-12 강헌모 6254
7433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 2012년 7월 15일) 2012-07-13 강점수 5524
74352 두려워하지 말라! 2012-07-14 강헌모 6924
74370 묵상과 다짐 그리고 실천 2012-07-15 유웅열 4204
74393 본당 신부님들에게는 진정한 이웃이 필요하다. |1| 2012-07-16 유웅열 6004
74411 사랑 안에서 나를 찾다 - 3 2012-07-17 강헌모 5504
7441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2-07-17 주병순 3374
74420 기적같은 선물, 오늘(연중 제15주간 화요일) 2012-07-17 상지종 5184
74422 교황의 새 회칙 2012-07-18 유웅열 4174
74446 가장 편한 멍에 2012-07-19 강헌모 5634
74448 하느님 말씀, 삶의 멍에이며 짐(연중 제15주간 목) 2012-07-19 상지종 4194
74473 부드러운 자비의 . . . 2012-07-20 강헌모 8164
74479 "예수님, 제가 이런 곳에서 삽니다!" |2| 2012-07-21 강헌모 6574
74516 표징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23 김은영 4504
74525 관계(연중 제16주간 화요일) |1| 2012-07-24 상지종 4814
74532 우리 아버지 2012-07-24 강헌모 7074
74540 평협 주관 역대 우리성가 작곡공모 당선작 악보/mp3 파일들 |4| 2012-07-24 소순태 4904
74564 보이는 것 너머, 들리는 것 너머(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) |2| 2012-07-26 상지종 5354
74580 하느님의 어리석음을 닮고 싶습니다(연중 제16주간 금요일) |4| 2012-07-26 상지종 4644
7459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주일 2012년 7월 29일) |1| 2012-07-27 강점수 5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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