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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911 8월 10일 화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2| 2010-08-10 노병규 1,02021
10278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교회는 세상에 꼭 필요하답니다. |6| 2016-02-27 이기정 1,0208
136006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2020-02-12 이정임 1,0203
143878 2021년 1월 20일[(녹) 연중 제2주간 수요일] 2021-01-20 김중애 1,0200
1500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47-51/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 ... 2021-09-29 한택규 1,0200
151560 2021.12.13. [대림 제3주간 월요일] 사제의 묵상 (안봉환 스테파 ... |1| 2021-12-13 김종업 1,0201
155024 매일미사/2022년 5월 12일[(백) 부활 제4주간 목요일] 2022-05-12 김중애 1,0200
155321 매일미사/2022년 5월 27일[(백) 부활 제6주간 금요일] 2022-05-27 김중애 1,0200
2474 21 06 22 화 고 이태석 신부와 함께 생활하였던 어린 신자들이 의사가 ... 2022-08-30 한영구 1,0200
8899 멋진 그림을 그립시다! (주의 공현 대축일) 2005-01-01 이현철 1,0196
8919 오늘을 지내고 |2| 2005-01-03 배기완 1,0191
9718 (284) 내가 헛살았다고 체념할 때 |10| 2005-03-01 이순의 1,0199
9766 강론 |1| 2005-03-04 김성준 1,0192
10116 빈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! 2005-03-26 박운헌 1,0192
1042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목요일] 2005-04-14 박종진 1,0190
10820 성전 |2| 2005-05-10 박용귀 1,0198
10841 유년기의 기억 2005-05-12 박용귀 1,0197
11077 눈을 뜨게 하소서. 2005-05-27 김성준 1,0193
11893 친절하면 성인이 될 것이다 |5| 2005-08-08 박영희 1,01911
13097 거룩한 도성 2005-10-26 최혁주 1,0191
13618 달님 2005-11-19 김성준 1,0190
15560 2월 1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철옹성 ("에파타" 곧 열려라) |9| 2006-02-10 조영숙 1,01913
15951 어느 날 불쑥 내게로 온 당신 |6| 2006-02-26 양승국 1,0199
21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10-31 이미경 1,01910
24787 [아침 묵상] 죄의식 |6| 2007-01-25 노병규 1,01911
25943 ◆ '똑똑한 바보' 가 필요한 시대 . . . . . [안상철 신부님] |8| 2007-03-08 김혜경 1,01912
27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5-01 이미경 1,01912
28671 숨어 계시는 아버지 / 최시영 신부님 |18| 2007-07-06 박영희 1,0198
30131 불가능한 사랑은 없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 2007-09-14 오상옥 1,0194
31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11-06 이미경 1,01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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