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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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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박명옥 |
4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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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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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0 |
박명옥 |
48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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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묵한 지지 - 마음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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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1 |
유웅열 |
42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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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만한 존재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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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1 |
김명준 |
52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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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3-16 묵상/ 이 세상의 소금과 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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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2 |
권수현 |
4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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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의 부탁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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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2 |
박명옥 |
68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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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예수님의 의로움을 찾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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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4 |
권수현 |
4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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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그릇에 담긴 보물(2코린토4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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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5 |
장기순 |
5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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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1주일 2012년 6월 17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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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5 |
강점수 |
4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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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찍이 들은 적도 없고....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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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5 |
김은영 |
4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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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1주일/하느님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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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6 |
원근식 |
3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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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41-51 묵상/ 마음속에 간직한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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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6 |
권수현 |
3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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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?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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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7 |
김은영 |
43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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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38-42 묵상/ 동태복수법의 새로운 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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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8 |
권수현 |
4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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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나의 존재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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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1 |
권수현 |
4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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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모두 하느님이 주신 선물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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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3 |
김은영 |
5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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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"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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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3 |
강헌모 |
53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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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의 씨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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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4 |
강헌모 |
4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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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방과의 전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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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5 |
강헌모 |
4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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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의 길 -기도와 용서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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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5 |
김명준 |
3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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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는 생활의 활력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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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6 |
유웅열 |
4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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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15-20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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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7 |
권수현 |
40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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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와 종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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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9 |
강헌모 |
42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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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3주일/저는 해야 할 일을 했을따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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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30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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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21-4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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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1 |
권수현 |
3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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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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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1 |
강헌모 |
42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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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18-22 묵상/ 하느님을 따라 사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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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2 |
권수현 |
3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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얻어먹고 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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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2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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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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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3 |
박명옥 |
53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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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중에 복사가 종을 치는데, 그 의미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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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3 |
강헌모 |
1,047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