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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240 하느님의 품에 안겨 2025-01-12 김중애 1802
179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2) 2025-01-12 김중애 2308
179238 매일미사/2025년1월12일주일[(백) 주님 세례 축일] 2025-01-12 김중애 1531
1792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3,15-16.21-22 / 주님 세례 축일) 2025-01-12 한택규엘리사 930
179236 송영진 신부님_<세례를 통해 새로 태어났으니 ‘새 삶’을 살아야 합니다.> 2025-01-12 최원석 1357
179235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25-01-12 최원석 1261
179234 반영억 신부님_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2025-01-12 최원석 1584
179233 이영근 신부님_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”(루카 ... 2025-01-12 최원석 3607
179232 양승국 신부님_늘 아래로 아래로 발걸음을 옮기셨던 하향성의 예수님! |2| 2025-01-12 최원석 1214
179231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5-01-11 장병찬 1020
179230 †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순 ... |1| 2025-01-11 장병찬 930
179229 ★1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회적인 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1-11 장병찬 1080
17922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 세례 축일: 루카 3, 15 - 16, 2 ... 2025-01-11 이기승 1722
179227 ■ 물과 성령으로 하느님 자녀 된 우리는 / 주님 세례 축일 [다해](루카 ... 2025-01-11 박윤식 1191
179226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5-01-11 주병순 1000
179225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] 2025-01-11 박영희 1333
179224 1월 11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1 강칠등 1703
179223 오늘의 묵상 [01.11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1 강칠등 1273
179222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요한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.> 2025-01-11 최원석 1475
179221 반영억 신부님_끝이 아름다워야 한다 2025-01-11 최원석 1822
179220 이영근 신부님_“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입니다.”(요한 3,29) 2025-01-11 최원석 1484
179219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된 사람일 따름이다 2025-01-11 최원석 1472
179218 양승국 신부님_ 나는 주인이 아니라 종이며, 내게 부여된 역할을 주인공이 ... 2025-01-11 최원석 1644
179217 예수님의 제자 그리고 가르침 2025-01-11 유경록 1320
179216 주님 세례 축일 |5| 2025-01-11 조재형 2527
179215 마음이 고운 사람.......광야 2025-01-11 이경숙 1151
17921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나의 발견인 겸손 “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|1| 2025-01-11 선우경 1453
179213 내 마음의 안테나 2025-01-11 김중애 1633
179212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. 2025-01-11 김중애 1802
179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1) 2025-01-11 김중애 2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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