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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00 허블 우주망원경 2005-03-31 배봉균 1,0215
10201     Re:허블 우주망원경 2005-03-31 배봉균 6494
10521 속수무책인 양들<1> |9| 2005-04-19 박영희 1,0213
12116 성령을 따라 사는 삶 2005-08-29 장병찬 1,0213
12205 웃음의 힘 |3| 2005-09-05 박영희 1,02110
12634 하느님의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1 |1| 2005-10-01 홍영임 1,0210
12963 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|6| 2005-10-19 노병규 1,0219
12980     Re: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|1| 2005-10-20 김무부 5183
12979     Re: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2005-10-20 김상환 5690
13633 축복을 받은 사람 2005-11-20 정복순 1,0210
14594 (펌) 겨울밤 2005-12-31 곽두하 1,0210
16627 <묵주 기도 와 십자가의 길> |4| 2006-03-24 유경빈 1,0213
17688 "신부님은 왜 삽니까?" / 신원식 신부님 |12| 2006-05-09 박영희 1,02119
20310 작은 것이라도 나누려는 마음 |2| 2006-09-05 노병규 1,0219
20320 말씀의 위력 |3| 2006-09-05 윤경재 1,0211
21612 < 33 > 어떤 부자(父子) / 강길웅 신부님 |6| 2006-10-19 노병규 1,0219
22883 ♧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|6| 2006-11-29 박종진 1,0217
26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7-04-06 이미경 1,0213
27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6-05 이미경 1,02110
28217 6월 17일 연중 제11주일 -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6-17 양춘식 1,02111
28752 ** 두려워 말라! ... 차동엽 신부님 ** |5| 2007-07-11 이은숙 1,0216
29060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|6| 2007-07-26 윤경재 1,0219
29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8-05 이미경 1,02110
38020 사제의 영혼이 마비되고 생각이 병들었을 때 |7| 2008-07-29 장병찬 1,02111
40625 측은지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11-05 조연숙 1,0213
4365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2-09 이은숙 1,0218
43671     다윈 탄생 200주년, 『종의 기원』 150돌- 물리학자·신부의 ‘열린 대 ... |2| 2009-02-09 윤경재 3253
44470 무 지 개 다 리...............김수환 추기경님 어록 2009-03-09 이은숙 1,0213
45346 부활절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9-04-12 김광자 1,0216
46196 나는행복하다, 그대들도 행복하시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5-18 박명옥 1,0214
462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둔 밤 |7| 2009-05-21 김현아 1,0219
53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3-11 이미경 1,02112
544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4-01 이미경 1,02116
56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5-28 이미경 1,02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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