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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4455	겉절이 인생이 아닌 김치 인생을 살아라	2009-06-25	김동규	357	2
45124	주님안에서의 "쉼"/김웅렬신부님	2009-07-24	김중애	357	1
46454	작지만 아름다운 하느님의 꽃 .小花 데레사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10-03	박명옥	357	3
49010	묻노니 진정 자네는 누구인가?	2010-02-09	마진수	357	1
49543	함께 만드는 세상 \|1\|	2010-03-06	노병규	357	3
49637	거룩한 나의 영혼 \|1\|	2010-03-09	김중애	357	10
50143	살다보면 \|1\|	2010-03-27	노병규	357	3
50638	서로 격려하는 삶 \|1\|	2010-04-11	조용안	357	2
50891	천사람 중의 한 사람은	2010-04-18	원근식	357	3
50981	♡ 나에게 중요한 것은 ♡ \|1\|	2010-04-22	조용안	357	4
51083	권면의 말씀 \|1\|	2010-04-26	노병규	357	3
51470	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\|3\|	2010-05-09	조용안	357	4
51661	경로잔치	2010-05-16	이용성	357	11
51842	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한마디는 ...!!! \|1\|	2010-05-23	노병규	357	3
52661	어딘가 떠나고 싶다. \|2\|	2010-06-23	박명옥	357	3
52813	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	2010-06-29	김중애	357	1
52890	★슬픔속에서 웃는법★	2010-07-01	마진수	357	1
53280	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	2010-07-14	김중애	357	0
53380	함께 가는 길	2010-07-17	박명옥	357	7
53386	기도는...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7-17	이순정	357	12
55575	거짓된 사적 계;시 \|2\|	2010-10-12	안중선	357	3
55642	가을의 新婦 , 길 위의 神父 (담아온 글)	2010-10-15	장홍주	357	3
56180	♣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... ♣ \|5\|	2010-11-05	김현	357	1
56957	흐린 세상 건너기	2010-12-09	김효재	357	3
57009	겨울 소나무 \|3\|	2010-12-12	노병규	357	3
58221	창밖에 눈이 내리네 \|1\|	2011-01-23	노병규	357	1
58914	겨울 아가	2011-02-19	김미자	357	6
59426	황홀한 끌림 \|1\|	2011-03-11	원근식	357	3
59613	우리는하나입니다	2011-03-17	박명옥	357	0
60151	풀꽃 \|1\|	2011-04-04	신영학	357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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