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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955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2021-05-20 강만연 1,0222
150075 가거라.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. 2021-09-30 최원석 1,0221
150102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... |1| 2021-10-02 장병찬 1,0220
150613 양승국 스테파노,신부님 살레시오회 : 간절한 기도와 그 기도에 걸맞은 과감 ... |1| 2021-10-27 박양석 1,0225
152291 1.16. “포도주가 없구나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2-01-15 송문숙 1,0224
153126 요나의 표징 |2| 2022-02-14 최원석 1,0224
15364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혜가 있다면 부활을 믿을 수밖에 없는 ... |1| 2022-03-08 김 글로리아 1,0226
1539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4,24ㄴ-30/사순 제3주간 월요일) |1| 2022-03-21 한택규 1,0221
154619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4-23 박영희 1,0220
155587 평생 스스로 경계하라 |1| 2022-06-09 김중애 1,0221
155607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 사랑의 징표 |1| 2022-06-10 김중애 1,0221
156211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|1| 2022-07-10 주병순 1,0220
156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6) |1| 2022-08-06 김중애 1,0223
156788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08 최원석 1,0227
156802 그리스도를 왜 따르고, 왜 믿는가? (마태17,22-27) 2022-08-08 김종업로마노 1,0220
157305 <하느님께서 주신 제나(自我)를 내세운다는 것> |1| 2022-09-01 방진선 1,0221
157364 존경은 용서가 먼저일 때 스스로 따른다./송 봉 모 신부 |1| 2022-09-04 김중애 1,0223
157884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|2| 2022-09-30 김중애 1,0222
157905 <예수님께서 자신을 우리에게 내어주신다는 것> |2| 2022-10-01 방진선 1,0221
161057 재의 수요일 |3| 2023-02-21 조재형 1,0228
2221 20 10 30 (금)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상처가 있는 혈관 안에 산소 ... 2021-01-04 한영구 1,0220
7404 "호가호위"(7/6) 2004-07-06 이철희 1,0212
7552 바위섬 |1| 2004-07-23 박운헌 1,0214
8291 ♣ 10월 21일 야곱의 우물 - 앞장서 가시는 분 ♣ |5| 2004-10-21 조영숙 1,0214
8668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5장 자기를 살핌3 2004-12-10 원근식 1,0212
8878 윈도우 와이퍼 |7| 2004-12-30 유낙양 1,0211
8883 마더테레사 수녀님께 |3| 2004-12-31 김준엽 1,0211
9635 준주성범[그리스도를 따라] 제3장 |1| 2005-02-25 박종진 1,0212
9645 가난한 마음 2005-02-26 박용귀 1,0218
9871 23. 십자가의 길의 시작 2005-03-11 박미라 1,0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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