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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84 [1분명상] "신부와 악마의 대화" 2005-08-26 노병규 1,0224
12150 야곱의 우물(9월 1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목요일(사람 낚는 어부)♣ |5| 2005-09-01 권수현 1,0227
1397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. |6| 2005-12-06 양다성 1,0221
17192 * 부활절의 기도( 이해인 ) |3| 2006-04-16 김성보 1,0227
17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6| 2006-05-13 이미경 1,0226
1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5-25 이미경 1,0226
29591 바람이 전하는 편지 |4| 2007-08-21 윤경재 1,0228
3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 2007-12-04 이미경 1,02214
34839 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!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부활대축일 ... 2008-03-26 송월순 1,0225
36661 6월 3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6-03 노병규 1,02213
40565 집회서 제 18장 1-33절 하느님의 위대하심 - 자제 2008-11-03 박명옥 1,0221
41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1-16 이미경 1,02210
426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엔 계산이 없다 |5| 2009-01-06 김현아 1,0227
4331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9-01-28 이은숙 1,0226
49642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|6| 2009-10-06 김광자 1,0223
51994 1월 5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1-05 노병규 1,02216
58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9-29 이미경 1,02213
105640 불현듯 쓸쓸해지거나 생이 구차해질때 2016-07-22 류태선 1,0223
106271 와서 보시오 2016-08-24 최원석 1,0221
106411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9-01 김명준 1,0223
133593 연중 제31주일-크시 주님 자비-평화신문 제795호 2019-11-02 원근식 1,0221
134803 예수님께 드릴 최고의 성탄 선물은 무엇일까? 2019-12-24 강만연 1,0220
135578 배움의 여정 -축복, 겸손, 깨어있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1-25 김명준 1,0226
13561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간 월요일)『마귀』 |2| 2020-01-26 김동식 1,0222
142410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|1| 2020-11-25 최원석 1,0222
142847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결코 단죄함이 없다 (로마 8:33-34) 2020-12-13 김종업 1,0220
142954 '해야 할 일을 기쁘게 할 때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.' 2020-12-17 이부영 1,0220
144649 나 때문에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1-02-18 주병순 1,0220
14494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21-03-02 강헌모 1,0221
145165 ♥聖 정의배, 聖 우세영님의 순교(순교일; 3월11일) 2021-03-10 정태욱 1,0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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