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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834 |
가톨릭기본교리(34-2 믿는 자들의 죽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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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중애 |
1,828 | 0 |
119833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을 구세주라고 쉽게 배우는 곳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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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중애 |
2,826 | 0 |
119832 |
2018년 4월 19일(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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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중애 |
1,597 | 0 |
119831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8) ‘18.4.19. 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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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명준 |
2,150 | 2 |
119830 |
생명의 빵 -예수님은 생명의 빵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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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명준 |
4,485 | 4 |
119827 |
■ 빵으로 오신 예수님 / 부활 제3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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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박윤식 |
2,347 | 2 |
119824 |
부활 제3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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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조재형 |
6,053 | 12 |
119823 |
만나냐 영생이냐 (요한6:40-5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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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종업 |
1,786 | 0 |
119820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목요일)『 내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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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동식 |
2,724 | 1 |
119819 |
#하늘땅나 109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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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박미라 |
1,597 | 0 |
119821 |
Re:#하늘땅나 109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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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강칠등 |
647 | 0 |
119816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할례 먼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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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중애 |
2,570 | 3 |
11981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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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중애 |
1,482 | 4 |
119814 |
부르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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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중애 |
1,840 | 1 |
119813 |
가톨릭기본교리(34-1 믿는 자들의 생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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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중애 |
1,377 | 0 |
119812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생선물 준 세상벗 영생벗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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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중애 |
1,371 | 0 |
119811 |
2018년 4월 18일(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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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중애 |
1,571 | 0 |
119810 |
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(4/18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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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신현민 |
1,949 | 0 |
119809 |
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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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최원석 |
1,481 | 1 |
11980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8) ‘18.4.18.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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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명준 |
1,652 | 2 |
119805 |
삶의 기적 -시간은 공간보다 위대하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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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명준 |
4,948 | 4 |
119802 |
■ 예수님을 우리 삶 한가운데로 / 부활 제3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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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박윤식 |
1,628 | 0 |
119800 |
손에손을 마주잡고 주님의 기도를 부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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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함만식 |
1,885 | 0 |
119799 |
부활 제3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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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조재형 |
4,996 | 9 |
119796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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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리다 |
1,783 | 2 |
119793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수요일)『 아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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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7 |
김동식 |
2,215 | 1 |
119791 |
생명을 주는 빵(4/17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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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7 |
신현민 |
1,613 | 1 |
119790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기적과 표징의 차이는 행위와 존재의 차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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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7 |
김중애 |
2,146 | 4 |
119789 |
가톨릭기본교리(34. 믿는 자들의 세계관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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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7 |
김중애 |
1,785 | 0 |
119788 |
내가 율법학자와 바이사이파가 아닌가?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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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7 |
김중애 |
1,576 | 0 |
119787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인간적 사랑의 유효 기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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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7 |
김중애 |
2,302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