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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875 |
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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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최원석 |
1,766 | 1 |
119874 |
김웅렬신부(너희는 이 모든 일에 증인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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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중애 |
2,314 | 0 |
119873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 삶의 원천이자 정점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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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중애 |
1,539 | 1 |
119872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은 은총을 인간에게 주시기 위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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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중애 |
2,517 | 2 |
11987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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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중애 |
1,642 | 5 |
119870 |
성녀 비르짓다의 예수 수난 15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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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중애 |
82,830 | 0 |
119868 |
♥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다(사무엘 하 5,1-25)♥/박민화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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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장기순 |
3,266 | 1 |
119867 |
가톨릭기본교리(34-3 승리한 형제들과 정화 중의 형제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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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중애 |
1,788 | 0 |
119866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부모들이 자식을 자기 피붙이라 하듯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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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중애 |
3,016 | 0 |
119865 |
2018년 4월 20일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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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중애 |
1,948 | 0 |
119864 |
■ 그분 삶을 살아야만 영원한 생명을 / 부활 제3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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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박윤식 |
3,510 | 2 |
119863 |
4.20.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는 내 안에 머물고 나도 그 사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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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송문숙 |
3,249 | 1 |
119862 |
4.20.기도."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안에 머무르고 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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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송문숙 |
1,616 | 2 |
119861 |
4.20.천상의 빵을 올바로 모셔야 한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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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송문숙 |
2,990 | 4 |
119860 |
부활 제3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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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조재형 |
3,865 | 10 |
119859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거룩함'만이 모든 것의 잣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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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리다 |
1,982 | 2 |
11985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0) ‘18.4.20. 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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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명준 |
1,844 | 4 |
119857 |
회개의 삶 -깨어나라, 봄이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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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명준 |
2,440 | 6 |
119856 |
엄지손가락 끝만큼 커다란 콩나물 없는 찬송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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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함만식 |
2,341 | 0 |
119855 |
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- 여든 여섯 (사랑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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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양상윤 |
2,256 | 0 |
119849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금요일)『 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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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동식 |
1,868 | 0 |
119845 |
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(4/19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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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신현민 |
1,457 | 1 |
119844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벚꽃이 질 무렵, 그리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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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중애 |
3,259 | 4 |
119842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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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최원석 |
1,785 | 2 |
119841 |
4.19.강론."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." -파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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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송문숙 |
2,460 | 1 |
119840 |
4.19.기도."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." -파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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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송문숙 |
2,009 | 1 |
119839 |
4.19.신앙은 선물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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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송문숙 |
2,202 | 5 |
119838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표징을 받아들이면 또 다른 표징이 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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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중애 |
2,634 | 4 |
11983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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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중애 |
2,020 | 5 |
119835 |
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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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중애 |
1,60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