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662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5 회 2010-06-23 김근식 3091
52664 갈산공원 산책로에서 만난 장 지오노(홍승식신부님 글) 2010-06-23 장순희 3521
52667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0-06-23 김중애 2871
52671 행복과 돈 2010-06-24 노병규 4021
52676 나,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2010-06-24 조용안 2941
52682 ♡빈손으로 돌아갈 인생♡ 2010-06-24 김중애 3561
52684 ♥돈으로도 살수없는 행복♥ 2010-06-24 김중애 3791
52689 잊을 수 없는 얼굴들 - 이인평 2010-06-24 이형로 3031
52694 저에게 홍삼을 주신 하느님, 감사합니다 2010-06-24 지요하 2141
52701 당신을 사랑했던 추억속에 ... 2010-06-24 박명옥 2791
52705 이대로의 나를 받아주소서 2010-06-25 김효재 3591
52706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|1| 2010-06-25 노병규 5461
52707 부자의 행복과 빈자의 행복 2010-06-25 노병규 4071
52714 키가 작은 아씨들...천리포[4] |1| 2010-06-25 노병규 3591
52718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2010-06-25 조용안 3771
52722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2010-06-25 박명옥 3651
52735 ♣ 좋은삶 좋은 인연 ♣ 2010-06-25 마진수 3371
52750 지혜로운 사람 |1| 2010-06-26 김중애 3981
52760 걷게 되신 노친과 종종 외식을 즐깁니다 |1| 2010-06-27 지요하 2391
52762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|1| 2010-06-27 조용안 3081
52770 너를 만난 행복 2010-06-27 마진수 3151
52786 살아 있는 날은 - 이해인 |1| 2010-06-28 노병규 3471
52793 벗에게 /이해인 |1| 2010-06-28 김중애 4891
52803 동유럽 발칸반도 루마니아(1)-부란(드라큐라성) |1| 2010-06-28 노병규 3061
52810 시집가던 날 2010-06-29 노병규 4601
52811 남들이 생각하는 "나" 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|2| 2010-06-29 원근식 5151
52813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2010-06-29 김중애 3571
52819 성 베드로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사도 바오로, 그 위대한 여정을 따라 2010-06-29 노병규 4461
52844 인 생 7 훈 2010-06-30 김중애 4361
52857 ♧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♧ |1| 2010-07-01 노병규 3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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