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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3531	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\|3\|	2009-05-13	김미자	2,483	8
44917	사람이 늙으면... \|1\|	2009-07-16	이은숙	2,483	2
46620	아내가 사랑한 세 남자 \|2\|	2009-10-12	노병규	2,483	5
46666	부족함과 행복 \|2\|	2009-10-14	김미자	2,483	7
46923	걸림돌과 디딤돌	2009-10-27	조용안	2,483	4
47073	지금쯤......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 전에 \|6\|	2009-11-04	김미자	2,483	12
47573	"노부부의 기다림" \|2\|	2009-12-03	노병규	2,483	4
47642	나이를 먹어 좋은 일도 있습니다 \|3\|	2009-12-06	조용안	2,483	6
48515	삶의 벼랑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 \|1\|	2010-01-19	노병규	2,483	4
52491	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\|1\|	2010-06-17	김중애	2,483	2
55210	배티의 김웅렬신부님으로부터 받은 메일 \|3\|	2010-09-27	김영식	2,483	4
55666	아무것도 너를 / 아빌라 대 데레사 \|6\|	2010-10-16	김미자	2,483	6
56417	☆-..인생에서 가장 견디 힘든 시기는	2010-11-16	박명옥	2,483	2
62146	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\|10\|	2011-06-27	김미자	2,483	12
63035	아버지가 자식에게 주는 편지 \|6\|	2011-07-28	김미자	2,483	11
71549	걷는 기도	2012-07-09	강헌모	2,483	5
74003	영원을 향한 빈그릇 - 김수환 추기경 \|1\|	2012-11-21	노병규	2,483	5
79205	인생 여정 필수품 4가지 \|1\|	2013-08-30	원근식	2,483	7
79810	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\|4\|	2013-10-17	강태원	2,483	4
80456	겨울로 가는 길 \|2\|	2013-12-16	김현	2,483	3
80566	(시) 성탄 구유	2013-12-25	신성수	2,483	1
80591	참 좋은 사람 \|3\|	2013-12-27	노병규	2,483	7
81092	?2014년2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\|4\|	2014-01-31	김영식	2,483	3
81790	구원의 역설\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\|3\|	2014-04-16	강헌모	2,483	3
82021	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\|1\|	2014-05-15	원두식	2,483	3
82483	믿음 \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\|2\|	2014-07-21	강헌모	2,483	6
83489	참 아름다운 사람 \|1\|	2014-12-21	강헌모	2,483	4
83640	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\|3\|	2015-01-10	강헌모	2,483	4
83766	▷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 \|5\|	2015-01-26	김현	2,483	3
83943	명동성당! 이름자만 올려져도 \|3\|	2015-02-17	류태선	2,483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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