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57 참 기쁨은 2005-08-15 노병규 1,0314
12014 기도합시다 2005-08-19 유대영 1,0310
13057 기다릴 줄만 안다면 |6| 2005-10-25 양승국 1,03117
13767 ♣11월26일 야곱의 우물-늘 깨어 기도하여라/기도의 손♣ |14| 2005-11-26 조영숙 1,03112
14747 못하겠습니다 !! 2006-01-07 노병규 1,03110
15098 가슴이 찡하다 |5| 2006-01-20 박규미 1,0316
18892 우리본당에서 세례식이 있습니다..축하... |5| 2006-07-07 주화종 1,0311
20567 7 번씩 70 번을 버려야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0| 2006-09-14 박영희 1,0319
2163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2. 믿음 (마르 12,41~44) 2006-10-20 박종진 1,0313
22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11-23 이미경 1,0317
22733 아프리카 말라말라(Mala Mala) 자연보호구역의 스토커 |4| 2006-11-25 배봉균 1,0316
22735     Re : 호랑이(虎, 범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19| 2006-11-25 배봉균 1,5946
23802 박해가 은총이다(마태 10,17-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1| 2006-12-26 장기순 1,03120
25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3-02 이미경 1,03112
25798     Re: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|5| 2007-03-02 정정애 6037
27216 5월 1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미사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9| 2007-05-01 양춘식 1,0319
30947 묵상에 대한 조언/퍼온 글 |7| 2007-10-18 원근식 1,03112
31483 겸손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) 11월 3일 첫토요일 신심미사 강론 |1| 2007-11-09 송월순 1,0315
32080 12월 7일 금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양승국 신부님 |5| 2007-12-07 노병규 1,03115
34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3-31 이미경 1,03117
38216 ◆ 소름끼치는 교만 .. .. .. .. .. [토마스 머튼] |9| 2008-08-06 김혜경 1,03115
38726 내 환갑 해에 가장 많이 만나는 신부님 2008-08-29 지요하 1,0310
38727     은경 축시 / 조촐하면서도 우람한 당신의 범선 2008-08-29 지요하 4442
39530 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|15| 2008-10-01 김양귀 1,0316
39621     Re: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2008-10-03 김양귀 2290
39531     Re: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|6| 2008-10-01 김양귀 4265
4315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9-01-22 이은숙 1,0315
47001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6-22 노병규 1,03115
47334 7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1-7 묵상/ 내가 받은 모든 것 |1| 2009-07-08 권수현 1,0315
52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1-17 이미경 1,0319
53758 비록 10년 '애마'의 모습은 보기 흉하지만 |1| 2010-03-08 지요하 1,0311
539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은 긴 여정의 출발일수도 |7| 2010-03-15 김현아 1,03119
57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7-22 이미경 1,03117
58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8-22 이미경 1,03112
61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12-28 이미경 1,03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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