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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910 12월 24일 대림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2-24 노병규 1,03421
94851 외로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2-27 노병규 1,0345
98509 연중 제19주일/살아 있는 빵/최영균 신부 2015-08-08 원근식 1,0344
110897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 |1| 2017-03-21 김중애 1,0341
1297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19 김명준 1,0342
131646 2019년 8월 11일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) 2019-08-11 김중애 1,0340
13544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야 |3| 2020-01-20 정민선 1,0341
136294 모든 활동의 목적은 하느님을 위해 2020-02-24 김중애 1,0341
142748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20-12-09 주병순 1,0340
143983 들음 2021-01-24 김중애 1,0340
144039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우리 안에 주셨다. (루카10,1-9) 2021-01-26 김종업 1,0340
14637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.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21-04-26 최원석 1,0342
15059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성령께서 기도할 줄 모르는 우리를 대신 ... |2| 2021-10-26 박양석 1,0346
150888 11.9.“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?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?” ... |4| 2021-11-09 송문숙 1,0346
152559 길 위에서의 기도 2022-01-28 김중애 1,0341
154195 4 사순 제5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4-03 김대군 1,0341
157943 파라오가 괴이한 꿈을 꾸다/송봉모신부님 |1| 2022-10-03 김중애 1,0344
8472 하느님께서 |2| 2004-11-14 송규철 1,0333
1109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29 노병규 1,0333
11927 인생의 시련을 적극적으로 극복하라 2005-08-12 박영희 1,0333
13071 빼앗아 갈 수 없는 몫! |6| 2005-10-25 황미숙 1,03310
14852 하나 하나씩 하라... |1| 2006-01-11 노병규 1,0336
14910 주님의 용서 2006-01-13 정복순 1,0335
15993 [사제의 일기]* 주님과 모성애 사이................이창덕 신 ... |5| 2006-02-28 김혜경 1,0339
17351 고달프던 일상(日常)이 눈부신 경이로움으로 |2| 2006-04-23 양승국 1,03314
1798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? |6| 2006-05-24 이미경 1,0335
18869 입장 차이 |7| 2006-07-06 이인옥 1,0339
26747 4월 11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-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4-10 양춘식 1,03310
27206 성모성월5月을 맞이 하여 ~~~~~!! |11| 2007-05-01 정정애 1,0339
27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5-16 이미경 1,0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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