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798 4.16..토.♡♡♡ 기본에 충실하자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6-04-16 송문숙 1,0367
105889 "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"(8/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8-04 신현민 1,0362
115661 [교황님 강론]35명의 새로운 성인 시성 미사의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[20 ... 2017-10-24 정진영 1,0361
131783 ♥8월18일(일) 박해 멈춤의 디딤돌이 되신 聖女 헬레나 님 2019-08-17 정태욱 1,0360
134483 기도와 행동 2019-12-11 김중애 1,0361
143451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( 하느님 나라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?) 2021-01-06 김대군 1,0360
143493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(루카5,12-16) 2021-01-08 김종업 1,0360
144441 나자렛의 모상 2021-02-10 김중애 1,0361
151697 12.20.“은총이 가득한 이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12-19 송문숙 1,0363
1523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헌 부대 새 부대 되는 법: 새 포도주 ... |2| 2022-01-16 김 글로리아 1,0367
157749 2022년 09월 24일 토요일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... |1| 2022-09-23 김종업로마노 1,0363
1236 추기경님 묘소를 참배하고서.. |2| 2009-05-01 정정희 1,0360
9323 (262) 내공이라고 라우? 라우? |4| 2005-02-03 이순의 1,0355
9465 보석은 당신안에 2005-02-15 이이루심 1,0351
11035 야곱의 우물(5월 24 일)-♣ 연중 제8주간 화요일(베드로의 보상 요청 ... 2005-05-24 권수현 1,0353
11670 알곡은 곳간에 |6| 2005-07-19 김창선 1,0357
13158 십 사만 사천 명이 부른 노래 2005-10-29 최혁주 1,0350
14716 성령과 물과 피. 2006-01-06 양다성 1,0351
18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06-27 이미경 1,0356
20732 향기로운 사람이 그립다 |5| 2006-09-20 노병규 1,03511
20760 [오늘 북음묵상] 친교의 삶 / 최혜영 수녀님 |4| 2006-09-21 노병규 1,0358
30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10-14 이미경 1,03510
33692 ◆ 기 적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5| 2008-02-13 김혜경 1,03517
38035 고통은 견딤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. |6| 2008-07-30 유웅열 1,0358
417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12-06 이미경 1,03515
4172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2-06 이미경 6353
43742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2-12 노병규 1,03518
43896 용서를 청합니다. - 김연준 프란치스꼬 신부님 |3| 2009-02-17 노병규 1,0355
45497 성인들의 통공 2009-04-20 장병찬 1,0352
51795 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2-28 박명옥 1,0356
51797     Re: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2-28 박명옥 4547
53346 2월 22일 월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10-02-22 노병규 1,03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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