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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1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22-30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) 2024-10-30 한택규엘리사 710
177183 반영억 신부님_지금 여기서 힘써라 |1| 2024-10-30 최원석 1644
177182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”(루카 13,24) |1| 2024-10-30 최원석 1894
177181 양승국 신부님_큰 희생과 자기 포기, 인내와 사랑을 요구하는 좁은 문! |2| 2024-10-30 최원석 1617
177180 이수철 신부님_‘좁은 문’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|4| 2024-10-30 최원석 2259
177179 외교는 일본이 잘합니다. 2024-10-30 이경숙 1000
177177 국제 정세에 관하여. 2024-10-30 이경숙 1020
177175 북한의 파병에 관하여. |2| 2024-10-29 이경숙 1331
177176     Re:북한의 파병에 관하여. 2024-10-29 최원석 913
177174 악한자를 교육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. |1| 2024-10-29 이경숙 1070
177172 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가는 그 좁은 문으로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(루카 ... 2024-10-29 박윤식 1170
1771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29 김명준 860
17717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0주간 수요일: 루카 13, 22 - ... 2024-10-29 이기승 1373
177169 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29 김종업로마노 1483
177168 좁은 문 (루카13,22-30) 2024-10-29 김종업로마노 1841
177167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24-10-29 주병순 640
177163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2024-10-29 박영희 1305
177162 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10-29 장병찬 610
177161 † 055.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0-29 장병찬 560
177160 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4-10-29 장병찬 680
177159 † 053.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0-29 장병찬 830
177158 10월 29일 / 카톡 신부 2024-10-29 강칠등 1592
177157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3| 2024-10-29 조재형 4246
177156 오늘의 묵상 [10.29.화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29 강칠등 1214
17715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어린이들 ... 2024-10-29 이기승 1042
177154 세상에 잡초는 없습니다. 2024-10-29 김중애 1633
177153 자기부정(극기)의 본질. 2024-10-29 김중애 1991
177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9) 2024-10-29 김중애 2476
177151 매일미사/2024년10월29일화요일[(녹)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2024-10-29 김중애 720
1771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18-21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) 2024-10-29 한택규엘리사 640
177149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께서는 더 작은 것들 안에, 더 낮은 장소에 당신의 현 ... 2024-10-29 최원석 1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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