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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929 의(義)롭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?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9 이순정 5364
62931 "지금 여기" - 3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3-19 김명준 9394
629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2011-03-20 김광자 7904
62953 3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17,1-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1| 2011-03-20 권수현 5314
62984 주님의 날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1 이순정 4674
63007 ♡ 고해성사 ♡ |1| 2011-03-22 이부영 6464
63010 새 생명의 계절에 ‘낙화’를 읊는 심사 2011-03-22 지요하 4584
63037 침묵속의 사랑, 2011-03-23 김중애 4784
63069 희망을 가져라! 2011-03-24 유웅열 4674
63072 ‘별호’를 사용하게 된 동기를 소개합니다 2011-03-24 지요하 3554
63075 오늘을 위한 기도 /이채시인사진배경으로..펌 2011-03-25 이근욱 4794
63078 3월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26-38 묵상/ 나자렛의 고요 2011-03-25 권수현 3994
63089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에게 2011-03-25 권태원 4714
63099 春雪 (F11키를 치면 한화면에..) 2011-03-25 박명옥 5284
63100 2011 봄소식 2011-03-25 박영미 3784
63109 저희는 마음 아파하지 않았습니다. 2011-03-26 김경애 3904
63188 "주님,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." - 3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3-28 김명준 3834
63194 3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21-35 묵상/ 용서 2011-03-29 권수현 4584
63239 ♡ 칭찬 ♡ 2011-03-30 이부영 4064
63242 교회의 기도는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30 이순정 4304
63251 잘리고 잘리고 또 잘려야 단단해집니다 2011-03-30 지요하 4624
63261 ♡ 겸손한 사람 ♡ 2011-03-31 이부영 4904
63273 "악령으로부터의 해방" - 3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6| 2011-03-31 김명준 5304
63297 4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28ㄱㄷ-34 묵상/ 판데살과 아저씨 2011-04-01 권수현 5934
63298 ♡ 겸손한 간청 ♡ 2011-04-01 이부영 4334
63305 사순 제4주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4-01 박명옥 4464
63330 의롭다는 것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2 이순정 3554
63370 용서와 반성 2011-04-03 허정이 4024
63372 예수님은 더럽게 치유하셨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3 이순정 4144
63406 김중애님... |3| 2011-04-03 김희경 4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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