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0897 |
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
|1|
|
2018-06-03 |
최원석 |
1,983 | 1 |
120896 |
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 나라
|1|
|
2018-06-03 |
김중애 |
2,484 | 1 |
120895 |
교만의 종류..
|
2018-06-03 |
김중애 |
2,156 | 1 |
120894 |
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/자연과 인간모습
|
2018-06-03 |
김중애 |
2,987 | 1 |
120893 |
가톨릭기본교리(43-3 이웃사랑의 실천과 우리의 자세)
|
2018-06-03 |
김중애 |
2,583 | 1 |
120892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성체는 가톨릭교회의 심장이며 머리며 목숨)
|
2018-06-03 |
김중애 |
1,655 | 1 |
120891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부단히 건너갑시다!)
|1|
|
2018-06-03 |
김중애 |
2,187 | 1 |
12089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3)
|
2018-06-03 |
김중애 |
1,889 | 5 |
120889 |
2018년 6월 3일 주일(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)
|
2018-06-03 |
김중애 |
2,209 | 0 |
120888 |
6.3.성체성혈 대축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1|
|
2018-06-03 |
송문숙 |
2,009 | 0 |
120887 |
6.3.기도"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."-양주 올리 ...
|
2018-06-03 |
송문숙 |
3,701 | 0 |
120886 |
6.3.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
|1|
|
2018-06-03 |
송문숙 |
2,098 | 1 |
120885 |
성체성혈축일의 유래와 성체의 기적/진장춘
|
2018-06-03 |
진장춘 |
2,171 | 0 |
12088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4) ‘18.6.3. 일.
|
2018-06-03 |
김명준 |
2,006 | 1 |
120883 |
밥이 하늘입니다 -밥으로 오시는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|3|
|
2018-06-03 |
김명준 |
4,259 | 3 |
120882 |
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기리며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 ...
|1|
|
2018-06-03 |
박윤식 |
2,074 | 2 |
120881 |
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
|15|
|
2018-06-03 |
조재형 |
2,681 | 7 |
12088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줄 수 있는 사랑은 당신에게 필 ...
|3|
|
2018-06-02 |
김현아 |
2,151 | 4 |
120879 |
북한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?
|3|
|
2018-06-02 |
함만식 |
1,727 | 4 |
120878 |
한 처음 (요한 1.1-5)
|
2018-06-02 |
김종업 |
3,150 | 0 |
120875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 ...
|1|
|
2018-06-02 |
김동식 |
1,770 | 0 |
120873 |
안되면 (되고법칙)을 적용해라.
|
2018-06-02 |
김중애 |
1,790 | 0 |
120872 |
하느님을 생각함으로..
|
2018-06-02 |
김중애 |
1,668 | 1 |
120871 |
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/자연뜻과 만물목적
|
2018-06-02 |
김중애 |
3,123 | 1 |
120870 |
가톨릭기본교리(43-2 이웃 사랑 실천)
|
2018-06-02 |
김중애 |
2,013 | 1 |
12086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2)
|
2018-06-02 |
김중애 |
2,571 | 4 |
120868 |
2018년 6월 2일(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)
|
2018-06-02 |
김중애 |
1,506 | 0 |
120867 |
무슨 권한
|
2018-06-02 |
최원석 |
1,316 | 1 |
12086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3) ‘18.6.2. 토.
|
2018-06-02 |
김명준 |
1,536 | 1 |
120865 |
악마의 덫에 걸리지 맙시다! -회개, 겸손, 지혜, 자비- 이수철 프란치 ...
|4|
|
2018-06-02 |
김명준 |
3,914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