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897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|1| 2018-06-03 최원석 1,9831
120896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 나라 |1| 2018-06-03 김중애 2,4841
120895 교만의 종류.. 2018-06-03 김중애 2,1561
120894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/자연과 인간모습 2018-06-03 김중애 2,9871
120893 가톨릭기본교리(43-3 이웃사랑의 실천과 우리의 자세) 2018-06-03 김중애 2,5831
1208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성체는 가톨릭교회의 심장이며 머리며 목숨) 2018-06-03 김중애 1,6551
12089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부단히 건너갑시다!) |1| 2018-06-03 김중애 2,1871
120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3) 2018-06-03 김중애 1,8895
120889 2018년 6월 3일 주일(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) 2018-06-03 김중애 2,2090
120888 6.3.성체성혈 대축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6-03 송문숙 2,0090
120887 6.3.기도"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."-양주 올리 ... 2018-06-03 송문숙 3,7010
120886 6.3.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6-03 송문숙 2,0981
120885 성체성혈축일의 유래와 성체의 기적/진장춘 2018-06-03 진장춘 2,1710
1208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4) ‘18.6.3. 일. 2018-06-03 김명준 2,0061
120883 밥이 하늘입니다 -밥으로 오시는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06-03 김명준 4,2593
120882 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기리며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 ... |1| 2018-06-03 박윤식 2,0742
120881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15| 2018-06-03 조재형 2,6817
1208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줄 수 있는 사랑은 당신에게 필 ... |3| 2018-06-02 김현아 2,1514
120879 북한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? |3| 2018-06-02 함만식 1,7274
120878 한 처음 (요한 1.1-5) 2018-06-02 김종업 3,1500
12087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 ... |1| 2018-06-02 김동식 1,7700
120873 안되면 (되고법칙)을 적용해라. 2018-06-02 김중애 1,7900
120872 하느님을 생각함으로.. 2018-06-02 김중애 1,6681
120871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/자연뜻과 만물목적 2018-06-02 김중애 3,1231
120870 가톨릭기본교리(43-2 이웃 사랑 실천) 2018-06-02 김중애 2,0131
120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2) 2018-06-02 김중애 2,5714
120868 2018년 6월 2일(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) 2018-06-02 김중애 1,5060
120867 무슨 권한 2018-06-02 최원석 1,3161
1208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3) ‘18.6.2. 토. 2018-06-02 김명준 1,5361
120865 악마의 덫에 걸리지 맙시다! -회개, 겸손, 지혜, 자비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8-06-02 김명준 3,9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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