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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3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2011년 1월 16일). |1| 2011-01-14 강점수 4934
61401 중풍병자의 친구 네명!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4 이순정 6264
61411 ♧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♧ |7| 2011-01-15 김광자 5584
61417 연중 제2주일/ 과연 나는 보았다/ 글 : 이 승남 신부 2011-01-15 원근식 5114
61433 ♡ 절제 없는 감정 ♡ 2011-01-16 이부영 5144
614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 2011-01-17 김광자 5824
61452 1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8-22 묵상/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... |1| 2011-01-17 권수현 5314
61456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1-01-17 정복순 5604
61461 인간에게 있는 교만 ...... ♥♬ |2| 2011-01-17 김광자 6774
61470 ♡ 당신 생명 ♡ 2011-01-18 이부영 5014
61497 칭찬을 하면! |1| 2011-01-20 유웅열 4964
61514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|7| 2011-01-21 김광자 5044
61523 ♡ 성령의 활동 ♡ 2011-01-21 이부영 4444
61531 묵상과 관상_타울러 (중세 신비가) |1| 2011-01-21 송규철 8254
615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22 김광자 4404
61557 연중 제 3주일 -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22 박명옥 7104
61559     Re:연중 제 3주일 -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22 박명옥 4065
615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1-01-23 김광자 7074
61573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... 2011-01-23 주병순 3754
61581 <현존하시는 하느님> 책을 읽고 |2| 2011-01-23 박영미 4594
61582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. 2011-01-24 주병순 3734
615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 2011-01-24 김광자 9374
61588 나눔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. |1| 2011-01-24 유웅열 4464
61599 '베엘제불이 들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1-24 정복순 5244
61613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1-25 이순정 5444
61626 날마다 보아도 볼 때마다 다른 |2| 2011-01-25 이재복 4194
61655 혀에 맞으면 뼈가 뿌러진다 2011-01-26 이근호 6314
6165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27 김광자 5824
61662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! |1| 2011-01-27 유웅열 6494
61665 소외 |2| 2011-01-27 이재복 4714
61674 가슴에 남는 사람 |7| 2011-01-27 김광자 5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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