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060 은총의 중재자이신 어머니! 2010-05-27 김중애 4394
560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5-28 김광자 5134
56096 소화 데레사 성당 2010-05-28 노병규 7084
56132 5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1,27-33 묵상/ 사랑과 자비의 방패 |2| 2010-05-29 권수현 3804
56146 아들이 남긴것 |4| 2010-05-29 이재복 3984
56151 꽃으로 보이나요 |2| 2010-05-29 이재복 3864
56152 "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(上善若水)"- 5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05-29 김명준 5314
5615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5-30 김광자 5824
56154 지내놓고 보면 모두 가 그리운것 뿐인데... |6| 2010-05-30 김광자 5504
561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31 김광자 4464
56184 "삼위일체 하느님" - 5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5-31 김명준 5034
56185 영어 매일미사 NAB 독서 듣기를 위한 <즐겨찾기 추가> 안내 2010-05-31 소순태 5634
56200 가끔 밤 하늘의 별을 보세요 |2| 2010-06-01 김광자 5074
56219 규율 2010-06-01 김중애 4594
56224 주문모 신부님을 성인으로 올려 현양하자 |3| 2010-06-01 김평일 4044
56225 "성령 충만한 삶"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6-01 김명준 3834
56241 Re: 청년미사에서의 율동/춤에 대해서 |4| 2010-06-02 소순태 4754
56261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4| 2010-06-03 김광자 5224
56267 (505)코끼리 묵상 |4| 2010-06-03 김양귀 4784
56291 마음이 불안한 이유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4 이순정 6514
56304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10-06-04 주병순 4314
56326 참 소중한 가르침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5 이순정 6034
56336 궁핍한 가운데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5 이순정 3794
56349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|4| 2010-06-05 김광자 4944
56375 "밥으로 오시는 하느님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0-06-06 김명준 4074
56382 마음의 산책 |6| 2010-06-07 김광자 5104
563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6-07 김광자 5134
56387 ♡ 기도의 참맛 ♡ |1| 2010-06-07 이부영 4914
56397 (507)중심을 잃으면... |8| 2010-06-07 김양귀 4684
56419 텃 세 |2| 2010-06-08 이재복 4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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