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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722 08.20.토.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."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 ... 2022-08-20 강칠등 2,2380
22571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2-08-19 장병찬 1,5490
225709 ★★★†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.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8-19 장병찬 2,2000
225706 성심원 묘지(동천동)-수해로 인한 묘지유실공고 2022-08-19 진마리 1,1470
225705 167곳 성지와 사적지중 광주대교구,전주교구 2박3일 성지순례 안내 2022-08-19 오완수 2,8780
225704 08.19.금."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"(마태 22, 37) 2022-08-19 강칠등 2,5010
225703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22-08-19 주병순 2,7920
22570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8-18 장병찬 1,4100
225701 ★★★† 너는 아무 걱정도 하지 마라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8-18 장병찬 1,5280
225700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22-08-18 주병순 1,5130
225699 거룩한 성체여 |1| 2022-08-18 강칠등 1,9020
225698 08.18.목."사실 부르심을 받는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."( ... 2022-08-18 강칠등 1,6810
225697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8-17 장병찬 2,0380
225696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닫게 될 때 ... |1| 2022-08-17 장병찬 3,2950
225694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22-08-17 주병순 2,2560
225693 08.17.수.'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'(마태 20, 15) |1| 2022-08-17 강칠등 1,9862
225692 한국여성생활연구원 창립 44주년 기념행사에 초대합니다. 2022-08-16 변자형 2,2282
225691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8-16 장병찬 2,0290
225690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 2022-08-16 장병찬 1,9680
225688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22-08-16 주병순 1,3910
225687 Antonin Dvorak [Stabat Mater]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 ... 2022-08-16 agatha 1,6280
225686 아무개 신부의 「무속신앙」을 읽고 거듭 뉘우친다_모 신문사의 기고문을 읽고 |1| 2022-08-16 이보용 1,7850
225695     Re:아무개 신부의 「무속신앙」을 읽고 거듭 뉘우친다_모 신문사의 기고문을 ... 2022-08-17 유경록 850
225689     신부님의 「무속신앙」에 관한 글 2022-08-16 박윤식 1703
225685 08.16.화."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.” ... |1| 2022-08-16 강칠등 2,4001
225684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8-15 장병찬 2,1600
225683 ★★★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8-15 장병찬 2,1310
225681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22-08-15 주병순 2,5420
225680 '살아있는 일왕을 신(神, god)으로 섬기는' 일왕 명치의 신사신도(神社 ... 2022-08-15 소순태 2,0722
225679 Richard Clayderman - A Comme Amour(가을의 속삭 ... 2022-08-15 강칠등 1,3880
225678 08.15.월.성모 승천 대축일."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"(루카 ... 2022-08-15 강칠등 2,1820
225677 냉담 신자들이 와서 교적 팔 게시판 2022-08-15 신윤식 1,3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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