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713 11월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10 묵상/ 기뻐해 주십시오 |2| 2010-11-04 권수현 4154
59723 "죽음은 귀환이다." - 1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11-04 김명준 4954
59733 약은(shrewd) 집사 혹은 현명한(prudent) 집사??? |4| 2010-11-05 소순태 5664
59736 ♡ 흠숭 ♡ |1| 2010-11-05 이부영 4284
59745 <죽는 순간의 느낌> 2010-11-05 장종원 4714
59750 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 |2| 2010-11-05 장병찬 4094
5975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1-06 김광자 3834
59778 11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20,27-3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11-07 권수현 4314
59782 주님께서 여러분의 힘을 북돋우시어 2010-11-07 허윤석 3724
59786 장날 2010-11-07 이재복 3294
597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1-08 김광자 5464
59793 서로에게. 2010-11-08 한성호 3994
59795 남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! |1| 2010-11-08 유웅열 6134
59827 북 수용소에서 생존귀환한 수녀님들의 이야기 |1| 2010-11-09 차용호 5664
59836 빛이 넘쳐 흘러라 2010-11-10 한성호 4324
59838 11월10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11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 2010-11-10 권수현 5124
59865 작은 의미의 행복 |7| 2010-11-10 김광자 4824
59875 고독은 성장의 한 단계이다. |1| 2010-11-11 유웅열 4814
59907 시험 불안에서 벗어나기 - 윤경재 2010-11-12 윤경재 4884
59908 나는 예수님께 미쳤어요. 2010-11-12 한성호 4224
59941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11-13 박명옥 6034
59943     Re: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11-13 박명옥 3045
59944 제대로 된 기도와 응답을 받는 길 - 윤경재 2010-11-13 윤경재 4704
59947 "참 행복의 열쇠" - 1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10-11-13 김명준 4854
59954 ☆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☆ |4| 2010-11-14 김광자 6694
59975 천사의 방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1-15 박명옥 6284
59999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... |6| 2010-11-16 김광자 6234
60008 ♡ 교무금을 성실히 책정합시다 ♡ 2010-11-16 이부영 5504
60018 동남부 성령대회 개막미사 1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1-16 박명옥 5494
60019 사랑이 고픈 사람 2010-11-16 노병규 5144
60035 ♡ 다함께 성가를! ♡ 2010-11-17 이부영 4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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