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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967 [한국교회 소공동체 20년] 을 읽으며~~ |1| 2012-02-14 김종업 2600
184987 가라지의 비유 |1| 2012-02-14 김광태 2600
185368 교우님들,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:강우일주교님:- FTA와 관련 ... |1| 2012-02-24 고순희 2600
185369     Re: “의원들, 한·미 FTA 협정 이해한 뒤 찬성표 던졌나”-강우일주 ... 2012-02-24 고순희 1520
185370        Re: 제주교구홈페이지 - 한미 FTA 과연 ...? - 요약 - 2012-02-24 고순희 1500
185438 위선이 가득한 이 곳은 폐쇄되어야 |3| 2012-02-26 박승일 2600
186953 수안보 온천제 |2| 2012-04-22 배봉균 2600
189333 미국 다람쥐 |8| 2012-07-20 배봉균 2600
190281 '실체적 진실'을 밝히기 위해 일방 당사자인 경찰관님의 말을 듣는 것도 중 ... 2012-08-16 소민우 2600
190413 [펌글]버려야 할 것 2012-08-19 김종업 2600
190789 차단 제도가 가져다 주는 그 역기능을! |5| 2012-08-28 박윤식 2600
190817     다들 서로 사랑합시다! |4| 2012-08-29 박윤식 1170
190801     Re:차단 제도 잘못인가? |4| 2012-08-28 권기호 1850
191105 피해자 가족의 인권은 2012-09-05 권기호 2600
191556 지역 노인들의 학구열과 융통성 |2| 2012-09-15 지요하 2600
191559 내가 용서 한다는데! |6| 2012-09-15 이정임 2600
191760 "가톨릭은 잡종이다"를 신고하지 않는 이유... |10| 2012-09-19 조정제 2600
192817 오랜만에 들렀더니... |4| 2012-10-08 김동원 2600
193095 미리 알고 가시면 기분이 덜상할듯... |1| 2012-10-15 전원진 2600
193630 자랑질 |9| 2012-11-02 김정숙 2600
193813 아침식사 메뉴가 바꼈어요~ |2| 2012-11-09 배봉균 2600
194031 [신약] 요한 4장 : 사마리아 여인, 왕실관리의 아들 2012-11-19 조정구 2600
194808 성모님의 가르침 [ 그와 불륜을 저지르지 마세요 ] 2012-12-21 장이수 2600
196051 부활을 기다리는 사순시기란? |2| 2013-02-20 노병규 2600
196767 성모님의 과달루페 발현에 대한 단상 |2| 2013-03-20 변성재 2600
196782 교황성하라는 말은 지극히 정치적인 용어 |5| 2013-03-20 박승일 2600
196859 조건부 사랑 |5| 2013-03-23 정혁준 2600
196937 문의 |4| 2013-03-26 김지영 2600
197431 우리는 주님의 오랭이 조랭이 |3| 2013-04-17 이정임 2600
197849 유다와 군중들 |4| 2013-05-07 정혁준 2600
199593 1,000만원 2013-07-24 이병렬 2600
200765 ★ 멍청이 2013-09-06 이병렬 2600
200988 그대는 회개하지 않는 의인 혹은 회개하는 죄인 [이해] |50| 2013-09-15 장이수 2600
200997     Re:그대는 회개하지 않는 의인 혹은 회개하는 죄인 [이해] 2013-09-15 신희순 920
201342 봉사에 굳이 자기 욕심의 계산이 필요할까요! |7| 2013-10-01 강현기 2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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