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507 파티마 성모님께 묵주 기도를 - 15 2013-07-16 김근식 3650
78559 낙산의 저물녘 2013-07-19 신영학 3651
79024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/ 이채시인 2013-08-19 이근욱 3650
79233 오늘의 묵상 - 206 2013-08-31 김근식 3650
79295 오늘의 묵상 - 212 2013-09-06 김근식 3650
79319 오늘의 묵상 - 214 2013-09-08 김근식 3650
79954 오늘의 묵상 - 265 2013-10-31 김근식 3650
81270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79 회 2014-02-17 김근식 3651
102198 ★★★† 78.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3650
102241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3650
102633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3-05-23 장병찬 3650
628 Love is............ 1999-09-07 강경원 3643
754 "스프링복과 닮은 현대인." 1999-10-28 박지윤 3646
796 진동계곡의 나무꾼과 선녀 1999-11-20 최요안 3646
1472 정약용의 열린 학문관을 기리는 이유 2000-07-25 석영미 3642
1835 산을 오르며...2 2000-10-02 이향원 36413
2332 2313석영미양에게 2001-01-04 한성숙 3644
2679 조그만 사랑이야기(9) 2001-02-09 조진수 3646
2953 어느 자매님의 선교 2001-03-03 선영숙 3644
3309 바람의 딸 한비야와 이현주 목사 [펌] 2001-04-18 정중규 3642
3766 예수성심께 드리는 기도 2001-06-15 박상학 3643
3904 천/생/연/분-24 2001-06-25 조진수 3643
4002 천/생/연/분-32 2001-07-04 조진수 3644
5141 갈대 2001-11-23 조진수 3646
5458 나의 대녀 아니타! 2002-01-13 배군자 36413
5918 금방 온 금요일 ^.~ 2002-03-22 표수련 3649
6204 산행에서 만난 참 좋은 분들.... 2002-04-29 이우정 3646
6260 어머니의 향기를 닮고 싶습니다. 2002-05-05 배군자 3646
7003 "생명의 불이 꺼지려고 합니다." 2002-08-16 원유일 3648
7160 기다림 2002-09-05 박윤경 36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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