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64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18 장병찬 1,0430
145842 “놀라지 마라.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있지 ... 2021-04-03 강헌모 1,0431
151549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. |3| 2021-12-12 최원석 1,0433
151744 믿음의 눈으로 보라. 2021-12-22 김중애 1,0431
152458 모든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셨다. |1| 2022-01-23 최원석 1,0433
153460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. (마르10,17-27) |1| 2022-02-28 김종업로마노 1,0430
155229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. |1| 2022-05-22 최원석 1,0432
15619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착한 사마리아인 되기’는 나에게 ‘권 ... |1| 2022-07-09 김글로리아7 1,0433
1567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정한 것만 살아남는다. 그런데 다정해 ... 2022-08-04 김글로리아7 1,0432
1202 물리학도에게(시간은 물리적 변화량) |1| 2009-02-13 유대영 1,0431
9470 예수님과 한마음 되어 바치는 기도 |3| 2005-02-15 이인옥 1,0429
10520 52. 홀가분해진 나 |2| 2005-04-19 박미라 1,0423
1086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13 노병규 1,0425
10865     새벽을 열며의 빠다킹신부님은 ? |1| 2005-05-13 노병규 8282
1091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참다운 안락은 하느님에게서만 찾을것] |2| 2005-05-16 박종진 1,0423
11256 등불 2005-06-13 김성준 1,0421
1162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14 노병규 1,0422
12456 (389) 꼬리 모음들 |6| 2005-09-22 이순의 1,04210
13789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2005-11-28 박춘식 1,0420
14562 아내 사랑,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지요. 2005-12-30 노병규 1,0424
1466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네 번째) 2006-01-03 장기항 1,0420
14842 주님의 도우미 |4| 2006-01-11 김창선 1,0426
14994 * 나는 나의 종 다윗을 찾아냈노라. 2006-01-17 주병순 1,0422
16624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/ 존 포웰 신부님 |9| 2006-03-24 황미숙 1,04214
23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12-13 이미경 1,0426
25529 [재의 수요일] 죽음을 묵상함 |2| 2007-02-20 장병찬 1,0423
29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7-31 이미경 1,0429
29256 (380) 나는 무엇을 쥐고 있는가 / 김충수 신부님 |12| 2007-08-06 유정자 1,0428
30664 은총피정<23> 왜 때려5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6| 2007-10-05 노병규 1,04214
34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3-27 이미경 1,04216
3486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3-27 이미경 3121
38030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7-30 노병규 1,04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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