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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9 q미에 대하여 2002-05-29 비공개 2400
2200    a글쎄요... 2002-05-29 비공개 1180
2202    a[RE:2199]겸손한 아름다움은... 2002-05-30 비공개 1060
8671 q저도 나중에 세례받고나서 신자가 돼면 고해성사꼭 봐야하나요? |7| 2010-01-25 비공개 2960
8341 q장인이 강요하는 풍수 |3| 2009-08-11 비공개 3000
8355    aRe:장인이 강요하는 풍수 2009-08-18 비공개 830
8345    aRe:장인이 강요하는 풍수 2009-08-12 문병훈 1170
11380 q깊은믿음을 걔속 갖고싶어요 2017-01-27 비공개 4,3400
11389    aRe:깊은믿음을 걔속 갖고싶어요 2017-02-02 섭리 5790
11387    a믿음을 가지려면 하느님을 사랑하고 자녀가 되셔야만 합니다. 2017-01-31 비공개 3950
11385    a[신앙 상담] Q: 믿음이 깊어지질 않습니다.-----A: 홍성남 마태오 신부 2017-01-31 비공개 3880
11381    aRe:깊은믿음을 걔속 갖고싶어요 2017-01-28 아메림노스 클라라 4620
11685 q세례명의 성인의 인생이 신자에게 영향을 미치나요? 2018-02-19 비공개 2,6810
11689    aRe:세례명의 성인의 인생이 신자에게 영향을 미치나요? 2018-02-25 사랑과영혼 7820
11688    aRe:세례명의 성인의 인생이 신자에게 영향을 미치나요? 2018-02-23 아메림노스 클라라 3710
10960 q외인혼배 조당에 관한 질문 입니다. |3| 2015-08-25 비공개 9770
11541 q이혼하고 싶습니다. |1| 2017-07-19 비공개 2,7990
11551    aRe:이혼하고 싶습니다. 2017-07-29 김철근 6580
11548    a모든 결정은 주님께.. 2017-07-24 거룩한 위탁 4750
11542    aRe:이혼하고 싶습니다. |1| 2017-07-19 비공개 5830
9970 q고백성사라는 절차가 주님께 다가가기 힘겹게 합니다.. |3| 2012-08-12 김이경 8970
9974    aRe: |4| 2012-08-14 비공개 4470
9973    a말주변은 없습니다 진심을 담습니다 2012-08-13 비공개 2330
9972    aRe:고백성사라는 절차가 주님께 다가가기 힘겹게 합니다.. |1| 2012-08-13 사랑과영혼 2710
9971    a[고해성사]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(퍼온 글) 2012-08-12 비공개 3480
2204 q왜 신부님을 아버지라고 하나요? 2002-06-06 비공개 2790
8673 q무염시태에 대한 질문 2010-01-27 비공개 2150
8674    aRe:무염시태에 대한 질문 2010-01-27 비공개 2210
8342 q용어 사용 관련 문의 드립니다. |3| 2009-08-11 비공개 2170
11382 q고통과 절망으로 가득차 울부짖음에도 침묵하시는 주님... |3| 2017-01-30 비공개 8,4000
11446    a하느님의 침묵은 10년을 넘지 않는다. 2017-03-25 비공개 6610
11394    a하느님 뜻대로의 삶 2017-02-04 비공개 1,1810
11393    a고통, '짐'이 아닌 세상을 위한 '은총'-----안셀름 그륀 신부 2017-02-04 비공개 7300
11391    a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하느님(견진성사 통해서) 2017-02-03 아메림노스 클라라 6840
11390    a삶의 궁극적 의미에 대한 물음에 침묵하시는 하느님을 떠나 무신론자가 되고 2017-02-03 아메림노스 클라라 6860
11388    aRe:고통과 절망으로 가득차 울부짖음에도 침묵하시는 주님... 2017-02-02 아메림노스 클라라 7480
11386    a왜 인간이 고통을 당하는가?-----'한국 천주교 가두 선교단' 책자 중에서 2017-01-31 비공개 7770
11686 q부모의 종교 강요 |2| 2018-02-23 비공개 3,8060
11706    aRe:부모의 종교 강요 2018-03-27 비공개 5890
11691    aRe:부모의 종교 강요 2018-03-01 김남희 5080
11690    a먼저 하느님과 사랑의 관계가 되셔야, 부모님을 용서하실 수 있습니다. 2018-02-26 거룩한 위탁 4920
11687    aRe:부모의 종교 강요 2018-02-23 아메림노스 클라라 5850
10961 q15기도라고 있나요 2015-08-28 백거현 1,3200
10963    a15기도의 성인 2015-08-28 아메림노스 클라라 6080
10962    a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에서 보급하고 있습니다 2015-08-28 아메림노스 클라라 7200
11543 q불교신자인 아버지가 사복음서를 읽고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. |3| 2017-07-20 비공개 1,3620
9975 q빙의제거나 구마 신부님 |1| 2012-08-20 비공개 4840
2205 qRe: 2204 신부를 아버지라고 하는... 2002-06-07 비공개 3470
8676 q신부님이.. |2| 2010-01-29 비공개 5700
8343 q건강상의 문제로 미사참례를 못할 경우에는? |6| 2009-08-12 비공개 4370
8344    a너무 염려 마십시요 2009-08-12 문병훈 1970
11487 q도움이 필요합니다. |3| 2017-05-08 비공개 2,9720
11489    a[구마 치유 체험담] 2개 소개 2017-05-09 비공개 9490
11488    a[어느 본당 선교분과장님의 체험담] 불교로 무당으로 고생하던, 어머님의 구마 ... 2017-05-09 비공개 5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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