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895 "나를 따라라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10-05-22 김명준 3624
55925 비이런의 일화 " 어머니의 손수건 " |6| 2010-05-23 김광자 6354
559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5-23 김광자 1,1834
55948 “성령을 받아라.” - 5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5-23 김명준 4114
55954 5월24일 야곱의 우물 - 마르10,17-27 묵상/ 재물과 하느님 나라 |2| 2010-05-24 권수현 4184
55963 '부족한 것이 하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5-24 정복순 4174
5599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5-25 김광자 4774
55995 5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28-31 묵상/ 제대로 올인합시다 |1| 2010-05-25 권수현 3854
56060 은총의 중재자이신 어머니! 2010-05-27 김중애 4194
560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5-28 김광자 4984
56096 소화 데레사 성당 2010-05-28 노병규 6894
56132 5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1,27-33 묵상/ 사랑과 자비의 방패 |2| 2010-05-29 권수현 3644
56146 아들이 남긴것 |4| 2010-05-29 이재복 3824
56151 꽃으로 보이나요 |2| 2010-05-29 이재복 3744
56152 "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(上善若水)"- 5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05-29 김명준 5214
5615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5-30 김광자 5614
56154 지내놓고 보면 모두 가 그리운것 뿐인데... |6| 2010-05-30 김광자 5334
561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31 김광자 4294
56184 "삼위일체 하느님" - 5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5-31 김명준 4834
56185 영어 매일미사 NAB 독서 듣기를 위한 <즐겨찾기 추가> 안내 2010-05-31 소순태 5504
56200 가끔 밤 하늘의 별을 보세요 |2| 2010-06-01 김광자 4844
56219 규율 2010-06-01 김중애 4434
56224 주문모 신부님을 성인으로 올려 현양하자 |3| 2010-06-01 김평일 3544
56225 "성령 충만한 삶"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6-01 김명준 3664
56241 Re: 청년미사에서의 율동/춤에 대해서 |4| 2010-06-02 소순태 4534
56261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4| 2010-06-03 김광자 5124
56267 (505)코끼리 묵상 |4| 2010-06-03 김양귀 4574
56291 마음이 불안한 이유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4 이순정 6394
56304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10-06-04 주병순 4134
56326 참 소중한 가르침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5 이순정 5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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