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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공정을 물처럼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/ 연중 제13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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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박윤식 |
2,87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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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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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김중애 |
1,8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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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1-2 최초의 원인이신 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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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김중애 |
1,505 | 1 |
121653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쥐떼속에 가겠다고 큰소리도 못 치면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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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김중애 |
1,881 | 1 |
121652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또 다른 마귀의 얼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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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김중애 |
2,349 | 3 |
12165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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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김중애 |
1,963 | 8 |
121650 |
2018년 7월 4일(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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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김중애 |
1,787 | 0 |
121649 |
7.4."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.?"-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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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송문숙 |
2,008 | 0 |
121648 |
7.4.기도."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청하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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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송문숙 |
1,991 | 0 |
121647 |
7.4.돼지보다 젖소가 좋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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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송문숙 |
2,393 | 3 |
12164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5) ‘18.7.4. 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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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김명준 |
1,786 | 2 |
121645 |
지상에서 천국을 삽시다 -공정이 물처럼, 정의가 강물처럼-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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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김명준 |
4,882 | 8 |
121644 |
너희 근심이 기쁨이 되리라 (요한16:13~3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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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김종업 |
3,203 | 0 |
121643 |
연중 제13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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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조재형 |
2,833 | 15 |
121642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"추천도서"전권을다읽읍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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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김리다 |
1,614 | 2 |
12164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에게 속지 않으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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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김현아 |
2,331 | 5 |
121640 |
단샘 묵상: 선과 악의 투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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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김창선 |
1,927 | 1 |
121639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수요일)『 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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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김동식 |
2,2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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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삼용 요셉 신부 / 2018.07.03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관계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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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박국길 |
3,774 | 3 |
121636 |
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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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최원석 |
1,873 | 3 |
121635 |
녹아지는 비누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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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김중애 |
2,111 | 3 |
121634 |
천국가는 그날까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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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김중애 |
1,793 | 1 |
121633 |
인간중심의 교리(1. 자연 1-1 안내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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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김중애 |
2,560 | 1 |
121632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똑똑이와 벙벙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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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김중애 |
1,466 | 1 |
12163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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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김중애 |
1,947 | 8 |
121630 |
2018년 7월 3일(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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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김중애 |
2,124 | 0 |
121629 |
7.3.토마스 사도 축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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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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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628 |
7.3."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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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송문숙 |
1,944 | 2 |
121627 |
7.3.정직한 믿음-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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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송문숙 |
2,431 | 4 |
12162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4) ‘18.7.3. 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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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김명준 |
1,787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