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47 우리가 외곽만 맴도는 이유 |2| 2006-02-09 양승국 1,04718
16955 (456)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 서거 1주기를 추도하며! 2006-04-06 이순의 1,0472
17594 손내밀어주시는 주님 |9| 2006-05-04 양승국 1,04717
17718 오월의 백합인 은방울 꽃 [ 윤계용 ] |11| 2006-05-10 김혜경 1,04721
1826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여섯(6) (666) |1| 2006-06-07 홍선애 1,0475
19023 어느 사제의 기도 |2| 2006-07-13 노병규 1,0475
19407 언젠가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|3| 2006-07-31 양승국 1,04719
19526 비안네 신부님의 선택과 집중 |3| 2006-08-04 양승국 1,04715
20284 < 10 > “예수님, 뭔 일이라요?"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9-04 노병규 1,04712
20496 어느 자매의 십자가 |3| 2006-09-12 노병규 1,0476
20506 <15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3 부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9-12 노병규 1,0479
22662 1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41-44 묵상/ 하느님의 시선으 ... |3| 2006-11-23 권수현 1,0473
23580 왕자와 거지의 궁궐 ! 판공성사 / 허윤석 신부님 |4| 2006-12-19 노병규 1,0478
28059 좌우명 |4| 2007-06-09 윤경재 1,0477
28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6-19 이미경 1,04718
28812 ♡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♡ |1| 2007-07-13 이부영 1,0475
28915 (143)○ 주님은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, 네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시 ... |32| 2007-07-18 김양귀 1,04713
29142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7-31 정복순 1,0478
29180 주님의 기도(7월 29일 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글강론) |3| 2007-08-02 송월순 1,0474
29290 ** 원망을 기도로 ... 차동엽 신부님 * ... |4| 2007-08-08 이은숙 1,04711
29291     Re:** 원망을 기도로 ... 삶이 힘겨웁게 느껴 ... |1| 2007-08-08 이은숙 5983
294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 2007-08-15 이미경 1,04717
29441     축하 합니다....사랑받는 이.....마리아....* |14| 2007-08-15 박계용 4638
29446        사랑스런 미경 마리아님! 영명축일을 많이 축하 드립니다.. **^*^** |12| 2007-08-15 정정애 4334
34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3-01 이미경 1,04717
34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8-03-05 이미경 1,04719
3427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 2008-03-05 이미경 3823
36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5-20 이미경 1,04714
37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7-11 이미경 1,04719
42200 예수님께 드리는 편지 |11| 2008-12-21 박영미 1,0474
42203     Re:오늘은 붉은 팥죽을 먹어 액운을 몰아내는 동짓날. (모셔온 글입니다 ... |10| 2008-12-22 김양귀 3762
44133 ◆ 교도권 . . . . . |10| 2009-02-24 김혜경 1,04711
44769 셈의 어머니, 당신의 이름이 알고 싶어요 -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3-20 노병규 1,0476
451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포기 |8| 2009-04-07 김현아 1,04710
47137 [묵 상] '어느 신부님의 눈물' |2| 2009-06-29 노병규 1,0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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