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09 자신의 거울 |1| 2005-01-19 노병규 1,0483
9252 (257) 아궁이가 그리운 날에 |9| 2005-01-29 이순의 1,0486
10114 십자가의 역설 |5| 2005-03-26 박영희 1,0485
10253 † 주님, 선종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. ... |2| 2005-04-03 배봉균 1,0483
10787 '우주 의식’에 눈 뜰 시대 - 스즈키 히데코 수녀 |2| 2005-05-07 송규철 1,0482
11037 연중 제8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5-24) 2005-05-24 노병규 1,0482
15365 이런 사실이... |2| 2006-02-01 박규미 1,0483
25552 ♧ 재의 수요일에 "감사의 조건"을 생각하며 |2| 2007-02-21 박종진 1,0486
25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2-28 이미경 1,0487
27664 ◆ 묵주 그릇 [ROSARY BOWL] |12| 2007-05-21 김혜경 1,04810
38010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7-29 노병규 1,04814
3846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90항 - 104항) |1| 2008-08-17 장선희 1,0482
44672 3월 17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3-17 노병규 1,04817
44709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3-18 박명옥 1,0482
44876 김 수 환 추기경님이 천국에서 보내주신 편지. |8| 2009-03-25 유웅열 1,04814
47872 찬란한 기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29 박명옥 1,0485
48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08-31 이미경 1,04816
514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 ... |5| 2009-12-13 김현아 1,04817
517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28 이미경 1,04817
54158 안중근 도마 장군을 위하여!!!,유무상통마을 초대장 |2| 2010-03-22 남희경 1,0484
56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|8| 2010-06-21 김현아 1,04816
58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8-19 이미경 1,04815
71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3-15 이미경 1,04816
739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26 이미경 1,04817
856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|5| 2013-12-06 김혜진 1,04819
85674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/ 제 17강 천상예배, 봉인된 두루마리와 ... |3| 2013-12-06 이정임 1,0484
872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통의 원칙, 친절하라. |3| 2014-02-13 김혜진 1,04812
91637 ♡ 순교자의 삶을 기억하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09-21 김세영 1,0484
9167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9-23 이미경 1,0489
94603 감사와 찬미 -제자리에로의 귀환(歸還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4| 2015-02-14 김명준 1,04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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