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200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0-17 묵상/ 체면 때문에 |1| 2009-10-26 권수현 6214
50214 "참 자유로운 삶"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10-26 김명준 4784
502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 2009-10-27 김광자 7244
50229 10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8-21 묵상/ 누룩처럼 |1| 2009-10-27 권수현 5234
50232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 / 믿음, 순종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7 장병찬 5824
50260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09-10-28 주병순 1,6354
50274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31-35 묵상/어머니 같은 주님 |1| 2009-10-29 권수현 4654
50278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9 장병찬 5814
50282 '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29 정복순 1,7934
502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30 김광자 6054
5029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0 |2| 2009-10-30 김명순 4744
50302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30 장병찬 6614
50306 무엇을 지켜보았는가? - 윤경재 2009-10-30 윤경재 4544
50333 산토끼와 사자--루미의 <마스나위> 중에서 2009-10-31 김용대 5044
503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1-01 김광자 5194
503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1 2009-11-01 김명순 4424
50373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25-30 묵상/ 겸손한 사람 |2| 2009-11-02 권수현 5214
50381 스스로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|2| 2009-11-02 김용대 8324
50385 첫 눈 |1| 2009-11-02 이재복 6244
5038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|6| 2009-11-03 김광자 7274
50392 ♡ 어머니 ♡ 2009-11-03 이부영 6144
50398 신앙과 사랑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을까? |1| 2009-11-03 유웅열 6144
50404 "공동체와 개인" - 1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9-11-03 김명준 4684
50423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1-04 정복순 6874
50462 "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" - 11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9-11-05 김명준 6374
5046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11-06 김광자 5244
50494     Re: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009-11-07 김광자 1470
50467 <그대 거기 있다고 힘겨워하지 마세요> - 도종환 2009-11-06 송영자 5634
50481 성소 건립을 위한 예물(탈출기25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11-06 장기순 4,0024
5052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6 2009-11-08 김명순 3874
50541 영성학교- 왜 몰라 보았을까? 이 성효 리노 신부. |1| 2009-11-09 유웅열 53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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