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722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|2| 2009-10-08 주병순 5204
49821 나누는 마음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 2009-10-12 김광자 6134
49836 "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지혜를 얻는다." - 10.11, 이 ... 2009-10-12 김명준 4714
49851 10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37-42 묵상/ 모든 것이 깨끗해 ... |1| 2009-10-13 권수현 5144
49876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|7| 2009-10-14 김광자 6114
4987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10-14 김광자 6114
49899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|6| 2009-10-14 김광자 8174
49912     축하합니다... |1| 2009-10-15 이미경 3782
499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10-16 김광자 5574
49936 오히려 감사하며... |1| 2009-10-16 이부영 5664
49952 "깨달음의 인생여정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 2009-10-16 김명준 4554
49953 "자존감(自尊感)을 지켜주시고 키워주시는 하느님" - 10.16, 이수철 ... |1| 2009-10-16 김명준 4714
49962 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8-12 묵상/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|1| 2009-10-17 권수현 4624
49963 때로 괴로운 사랑이란 무엇인가? |2| 2009-10-17 유웅열 4544
49981 내가 믿는 하느님은 누구입니까 2009-10-17 조기동 5744
49988 (442) 아름다운 작년 가을 추억 |8| 2009-10-18 김양귀 4964
50054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20 정복순 1,2514
50072 10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39-48 묵상/ 준비하며 사는 삶 |2| 2009-10-21 권수현 5744
50073 ♡ 확신과 믿음 ♡ 2009-10-21 이부영 6004
50077 삶의 기쁨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? |2| 2009-10-21 유웅열 6264
50084 인품은 순결성에 달려 있다 |2| 2009-10-21 김용대 4704
50088 "세상의 상속자" - 10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3| 2009-10-21 김명준 5494
50089 "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?" - 10.18, 이 ... |1| 2009-10-21 김명준 4744
50093 "주님의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" - 10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09-10-21 김명준 5554
5009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10-22 김광자 8404
50114 인간은 왜 인생의 의미를 물을까? |3| 2009-10-22 유웅열 5204
501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0-23 김광자 5524
50148 <다 죽어버릴까?> - [용산 사제 천막 편지] |1| 2009-10-23 김수복 6124
50162 좋은 생각만 하고 살자! |1| 2009-10-24 유웅열 5424
50177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기 |2| 2009-10-25 김광자 5904
50189 '눈먼 거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25 정복순 1,1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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