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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20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... |2| 2018-07-25 김동식 2,1432
122202 길은 돌아오기 위해 존재한다. |1| 2018-07-25 김중애 1,9272
122201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2018-07-25 김중애 1,8441
12220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-1 그리스도의 덕분인 새로운 몸?) 2018-07-25 김중애 1,6132
12219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서로 사랑하여 하느님가족 되자는 거) 2018-07-25 김중애 1,4431
1221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에게 야망이 있다면 그 ... 2018-07-25 김중애 1,7882
122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5) |1| 2018-07-25 김중애 1,7847
122196 2018년 7월 25일(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) 2018-07-25 김중애 1,5340
122194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|1| 2018-07-25 최원석 2,2902
122193 7.25."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"-양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7-25 송문숙 1,9531
122192 7.25.말씀기도 -"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8-07-25 송문숙 1,5402
122191 7.25.예수님을 보여 주세요.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7-25 송문숙 2,0084
122190 ■ 종들의 종은 섬김으로 십자가의 길을 /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1| 2018-07-25 박윤식 1,9615
12218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.(This, too, shall pass away.) |1| 2018-07-25 김종업 22,5804
122188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제1독서(2코린4,7-15) 2018-07-25 김종업 1,9360
1221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6) ’18.7.25. 수. 2018-07-25 김명준 1,7112
122186 섬김의 여정 -섬김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4| 2018-07-25 김명준 3,9778
122185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16| 2018-07-25 조재형 2,93713
122184 ★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|2| 2018-07-25 장병찬 1,9650
1221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 2018-07-25 김리다 1,7872
1221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야고보 사도 축일)『 출세 ... |2| 2018-07-24 김동식 1,7851
1221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지금, 여기’의 영성 |5| 2018-07-24 김현아 2,1574
122178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2| 2018-07-24 최원석 2,1653
122177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. |1| 2018-07-24 김중애 1,8682
122176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4. 새로운 몸) 2018-07-24 김중애 1,4841
12217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자들은 50%는 됐고) 2018-07-24 김중애 1,5171
12217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는 슬퍼하고 울부짖으며 ... 2018-07-24 김중애 1,8532
122173 김웅렬신부(살리는 치유, 죽는 치유) |1| 2018-07-24 김중애 2,6753
122172 2018년 7월 24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이 ... 2018-07-24 김중애 1,4930
122171 왜 ‘쉬자.’ 대신 ‘쉬어라.’ 하셨을까? 2018-07-24 박윤식 1,4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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