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341 별보다 꽃보다 사랑스런 너 / 이채 2012-05-06 이근욱 3691
70455 봄꽃 나들이 - 부산 평화공원 2012-05-12 노병규 3691
70855 정해진 삶 2012-05-31 유재천 3691
71044 성체 성혈 2012-06-11 김근식 3690
71650 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.(감자는 판매가 완료되었습니다.) 2012-07-15 심경섭 3692
72768 칭찬은 마음의 멋진 풍경 2012-09-21 원근식 3693
72929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2-09-29 김현 3691
72999 어머니~~~~~~ 2012-10-02 박명옥 3691
73065 이렇게 상속받게 하소서 2012-10-05 도지숙 3690
73175 ◈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... ◈ |1| 2012-10-11 원두식 3692
73244 무심코 뿌린 말씨라도 2012-10-15 박명옥 3692
73255 한국사의 여왕 세 명은 모두 신라에서 나왔다 2012-10-15 강헌모 3690
73619 투명하게 열어 보인 마음 2012-11-03 박명옥 3690
73660 사랑이 지치지 않도록 2012-11-05 박명옥 3690
74041 바보같이 용기가 없어 2012-11-23 강헌모 3692
74477 보리수 열매 2012-12-14 박명옥 3690
74615 사랑은 향기로운 꽃술의 떨림입니다 2012-12-21 강헌모 3692
74672 축복의 한 해를 보내며 2012-12-23 유해주 3690
74678 한해를 보내면서.... 2012-12-24 원두식 3690
74869 눈속의 꽈리 |2| 2013-01-03 강태원 3693
75393 등불의 진리 2013-01-31 강헌모 3690
75725 좋은미소를 가진당신 2013-02-17 마진수 3691
76344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2013-03-22 김중애 3690
76456 함께 나누는 하늘, 빵 그리고 사랑 2013-03-29 강헌모 3693
76756 참 좋아 보여요' 말 한마디 |1| 2013-04-13 마진수 3693
76817 꽃처럼 살련다 2013-04-17 유해주 3690
76893 행복은 셀프 2013-04-21 김중애 3692
76905 삶이란 2013-04-22 강헌모 3693
77129 노인이 되시거든... |2| 2013-05-02 마진수 3692
77783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- 11 2013-06-03 김근식 3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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