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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820 [9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2009-09-02 장병찬 5154
48833 주님께 저의 성질머리도 봉헌합니다 - 윤경재 |1| 2009-09-02 윤경재 7084
48853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- 윤경재 |1| 2009-09-03 윤경재 5514
4885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 2009-09-04 김광자 5684
48866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9-04 박명옥 1,2564
48887 9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1-5 묵상/ 하느님 자녀에게 주어진 자 ... |1| 2009-09-05 권수현 4584
48893 "그리스도 그분 안에서, 그분을 통하여, 그분을 향하여" - 9.4, 이수 ... |1| 2009-09-05 김명준 4584
48894 "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살아가십시오." - 9.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09-09-05 김명준 5214
48934 기복신앙의 증거 2009-09-07 김용대 7264
489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9-09 김광자 5054
48973 묵주기도의 성인들 2009-09-09 장병찬 4834
48974 9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0-26 묵상/ 허상과 진실 |2| 2009-09-09 권수현 4634
48990 사진 묵상 - 부부 2009-09-09 이순의 1,2264
49024 병상에서 이 생각 저 생각! -법정 스님- |2| 2009-09-11 유웅열 6854
49036 [강론] 연중 제 24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9-11 장병찬 4824
49062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|7| 2009-09-12 김광자 4594
49065 9월 13일 야곱의 우물-마르 8,27-35/ 레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09-09-13 권수현 4864
49105 "주님의 눈길, 주님의 눈빛" - 9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09-14 김명준 5074
49130 사람이 향기나는 시간 |5| 2009-09-16 김광자 6524
49135 9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31-35 묵상/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|1| 2009-09-16 권수현 5874
4917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09-09-17 주병순 4564
49184 "삶의 중심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9-17 김명준 4694
49188 죽음 때문에 삶이 빛난다. -법정 스님- |1| 2009-09-18 유웅열 5994
491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1 |1| 2009-09-18 김명순 5154
49217 고통이 너를 자유롭게 한다. -헨리JM나웬 신부- |2| 2009-09-19 유웅열 5214
49220 죽음을 부러워한 여신 칼립소 |3| 2009-09-19 김용대 5184
49241 삶의 토대, 곧 하느님께 의지하라! -헨리JM나웬 신부- |1| 2009-09-20 유웅열 5834
492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2 |1| 2009-09-20 김명순 9624
49260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|4| 2009-09-20 김광자 7244
49267 9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9-13 묵상/ 물 한 방울! |1| 2009-09-21 권수현 5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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