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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262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8-02-06 주병순 972
117261 무자년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! |2| 2008-02-06 김흥준 2004
117260 간절히 청한다면 2008-02-06 장병찬 2335
117259 두루미 시리즈 2 - 금슬(琴瑟) 좋은 재두루미 부부 |9| 2008-02-06 배봉균 3539
117256 마음 아프네요, 주변에 이런분들 안계신지 살펴봅시다. |1| 2008-02-05 유영광 5272
117255 이성훈신부님, 황중호신부님께 명절인사 릴레이...^^ |12| 2008-02-05 이인호 1,12811
117253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!!! |2| 2008-02-05 성령선교수녀회 2026
117252 신부(神父)라는호칭에대한재고-교회를위한제언,성직자라는용어와함께.. |2| 2008-02-05 유영광 6372
117251 나바위성당 성지순례기 |14| 2008-02-05 박영호 3759
117249 [모집]'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' 신입생 모집 2008-02-05 가톨릭교리신학원 560
117247 귀한 선물을 주십시오 2008-02-05 박남량 912
117245 두루미 시리즈 1 - 재두루미 5형제의 비행(飛行) |5| 2008-02-05 배봉균 1509
117244 천호동성당 공사용역 입찰공고 2008-02-05 김지호 1630
117242 "성직자"라는말이 이렇게 어렵고난해하고복잡한 말이던가? |2| 2008-02-05 유영광 6372
117243     가톨릭교회에서 말하는 성직자란... 2008-02-05 박광용 2024
117240 고 제정구 바오로 선생 9주기 추모식 所懷 |1| 2008-02-05 방진선 1732
117322     Re:고 제정구 바오로 선생 9주기 추모식 所懷 2008-02-10 최경하 170
117238 중개자 , 무당에 대한 식별 - 두번째. |7| 2008-02-05 장이수 2371
117241     기복적이고 그릇된 신심 [교령의 배경과 의미] |3| 2008-02-05 장이수 1091
117236 장한평 성당에서 문제가 된 연판장의 기초가 된 초기의 괴 문건 |9| 2008-02-05 원유창 1,1142
117235 은혜로운 설 명절 보내시길... |3| 2008-02-05 신희상 1924
117234 생명의 소리 ... |2| 2008-02-05 신희상 1264
117233 평신도학교 '공의회과정' 1학기 강의 안내 2008-02-05 평신도사도직협의회 1280
117232 소녀야, 일어나라! 2008-02-05 주병순 4443
117231 [미사의 신비] 위안과 평화를 약속 2008-02-05 장병찬 1094
117229 철원 고석정(孤石亭)과 노동당사 |7| 2008-02-05 배봉균 1796
117225 송진신부님 가지 마세요. |7| 2008-02-05 이남희 1,4743
117224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! 8가지 약속과 미사양식 |5| 2008-02-05 김흥준 2,6150
117223 철원 평야 독수리의 비상(飛翔) |17| 2008-02-05 배봉균 2879
117221 꼴통(?) 신부님의 아버지 |5| 2008-02-04 장정원 1,0658
117220 꼴통(?)신부와 꼴통신자들 |14| 2008-02-04 권태하 1,89214
117248     Re:꼴통(?)신부와 꼴통신자들 |3| 2008-02-05 전미향 6132
117230     Re: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|3| 2008-02-05 박영진 5821
117226     Re:꼴통(?)신부와 꼴통신자들의 <연판장>을 읽고난 한줄의 소감 |2| 2008-02-05 이성훈 1,0184
117219 月亮代表我的心 |11| 2008-02-04 이인호 5816
117218 장한평성당 송진 신부님을 지켜주세요 |13| 2008-02-04 김도균 1,55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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