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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167 |
말, 정의, 신의, 위선, 원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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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8 |
박명옥 |
649 | 4 |
48179 |
하느님을 찾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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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9 |
김용대 |
476 | 4 |
48191 |
"주님처럼 변모되는 우리들" 8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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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9 |
김명준 |
531 | 4 |
48192 |
"관심 따라 보인다." 8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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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9 |
김명준 |
424 | 4 |
48194 |
"하느님을 사랑하는 맛으로 산다." - 8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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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9 |
김명준 |
433 | 4 |
48204 |
8월 10일 야곱의 우물-요한12,24-26 묵상/ 녹색 순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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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0 |
권수현 |
470 | 4 |
48215 |
바구니를 등에 짊어지고 다녀야 할 운명.......차동엽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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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0 |
이은숙 |
815 | 4 |
48216 |
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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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0 |
정복순 |
459 | 4 |
48225 |
마음으로 참아내기/이 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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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0 |
김중애 |
538 | 4 |
48230 |
일곱가지 예쁜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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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1 |
김광자 |
739 | 4 |
48235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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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1 |
김명순 |
457 | 4 |
48250 |
동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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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1 |
이재복 |
600 | 4 |
48265 |
8월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사랑하는 형제의 잘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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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2 |
권수현 |
644 | 4 |
48281 |
교회 안의 골치아픈 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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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2 |
이인옥 |
652 | 4 |
48289 |
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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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3 |
김광자 |
699 | 4 |
48310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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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4 |
김광자 |
542 | 4 |
48315 |
8월 14일 야곱의 우물-복음 묵상/ 인간의 본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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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4 |
권수현 |
534 | 4 |
48325 |
모세의 노래(탈출기15,1-2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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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4 |
장기순 |
759 | 4 |
48341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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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5 |
김광자 |
1,555 | 4 |
48342 |
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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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5 |
김광자 |
608 | 4 |
48373 |
♡ 사람이 시련을 당함으로 겸손해진다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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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6 |
이부영 |
537 | 4 |
48383 |
연중 제20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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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6 |
박명옥 |
997 | 4 |
48392 |
언제나 감사하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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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7 |
김광자 |
727 | 4 |
48398 |
성령 안에서의 삶. -토마스 머턴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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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7 |
유웅열 |
704 | 4 |
48436 |
이념주의자 [인간 파괴] / 절충주의자 [신앙 파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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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8 |
장이수 |
500 | 4 |
48441 |
“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겠다.” - 8.·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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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8 |
김명준 |
479 | 4 |
48451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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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9 |
김명순 |
474 | 4 |
48472 |
포도원의 수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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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9 |
이인옥 |
547 | 4 |
48481 |
자선의 사회적 관점. -토마스 머튼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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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0 |
유웅열 |
511 | 4 |
48493 |
"우리 인생의 유일한 목표" - 8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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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0 |
김명준 |
518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