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20 11월24일 야곱의우물-눈과 귀를 열고/너희의 머리를 들라 |14| 2005-11-24 조영숙 1,0527
14427 24일-희망가 (어서 오세요)/소화 데레사께(일곱째 날) |10| 2005-12-24 조영숙 1,0528
14582 가는해오는해 -그대에게 드리는 글 - 2005-12-31 원근식 1,0520
14665 예수님의 초대 2006-01-04 노병규 1,0526
15442 여유 있는 하직은 얼마나 아름다우랴 |6| 2006-02-05 양승국 1,05213
23565 맡은일 |1| 2006-12-19 이정아 1,0520
28084 복장을 쾅~쾅~!!! [김웅열신부님강론] |3| 2007-06-10 홍성현 1,0527
28535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자세 |10| 2007-06-30 윤경재 1,0528
29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8-14 이미경 1,05214
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8-03-07 이미경 1,05218
3433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 2008-03-07 이미경 3165
352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4-11 이미경 1,05217
3528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4-11 이미경 3632
354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4-16 이미경 1,05213
35428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2탄 |11| 2008-04-16 이미경 4387
39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8-09-21 이미경 1,0527
46794 성체 성혈 대축일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 2009-06-14 박명옥 1,0528
48939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09-09-07 주병순 1,0526
83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8-07 이미경 1,05210
83603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3-08-30 이미경 1,05210
89620 ▶아버지의 사람 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 가를로 ... |1| 2014-06-03 이진영 1,05210
90061 ▶참된 순명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12주간 ... |3| 2014-06-26 이진영 1,05210
90125 ▶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 ... 2014-06-29 이진영 1,05210
91554 ■ 복음의 기쁨은 기쁜 선교에서 / 복음의 기쁨 34 |1| 2014-09-18 박윤식 1,0521
92117 죽음을 준비하는 기도 2014-10-16 김중애 1,0520
93277 대림 제3주간 수요일 |2| 2014-12-17 조재형 1,0527
934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자의 후손들 2014-12-25 김혜진 1,05212
9360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1-01 이미경 1,05210
95623 ♣ 3.29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악마의 이중주와 사랑의 죽음 |1| 2015-03-28 이영숙 1,0522
96642 사랑의 기쁨/ 요한15,9-17 주일복음말씀묵상 2015-05-09 윤태열 1,0521
97044 말씀의초대 2015년 5월 29일 금요일 [(홍)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 ... 2015-05-29 김중애 1,0520
97145 ♣ 6.3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죽음을 넘어 살아계신 하느님 |1| 2015-06-02 이영숙 1,0526
97157 우연일까? 아니면 계획된 것일까? |1| 2015-06-03 유웅열 1,0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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