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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625 회개의 여정 -들음, 회개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5| 2018-08-14 김명준 3,59011
122624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|8| 2018-08-14 조재형 2,45612
122623 ★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|1| 2018-08-14 장병찬 2,9191
1226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앞에 서면 겸손해진다 |3| 2018-08-13 김현아 2,3883
122621 김웅렬신부(사제들의 영적 무기.) |2| 2018-08-13 김중애 2,5653
12261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... |2| 2018-08-13 김동식 1,9361
122617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. 2018-08-13 김중애 1,4231
12261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믿음으로 얻는 영원한 생명) 2018-08-13 김중애 1,6141
122615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.. 2018-08-13 김중애 2,2731
12261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8-1 영혼의 죽음) 2018-08-13 김중애 1,2851
12261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오직 오로지 단 한 분 예수님뿐) 2018-08-13 김중애 1,6491
1226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철저한 파괴와 멸망 이후 ... 2018-08-13 김중애 1,4763
122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3) 2018-08-13 김중애 1,5714
122609 2018년 8월 13일(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... 2018-08-13 김중애 1,4370
122608 [교황님미사강론]비오 성인의 선종 50주년 피에트렐치나 산 조반니 로톤도 ... 2018-08-13 정진영 1,6340
122607 ■ 사소한 것보다 큰 것에다 더 /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|1| 2018-08-13 박윤식 1,4751
122606 “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. 그러나 사흗 ... |1| 2018-08-13 최원석 1,3691
122605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독서 (에제1,2-5.24-28ㄷ) 2018-08-13 김종업 1,3430
122604 8.13.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8-13 송문숙 1,7840
122603 8.13.말씀기도 -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-이영근신부 |2| 2018-08-13 송문숙 1,2361
122602 8.13,적절한 순서와 아량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8-13 송문숙 1,7833
1226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5) ‘18.8.13.월. 2018-08-13 김명준 1,4230
122600 참 매력적인 파스카의 예수님 -배려와 여유, 유머와 지혜, 그리고 사랑- ... |4| 2018-08-13 김명준 3,1267
12259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8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수준 ... |2| 2018-08-13 김리다 1,4972
122598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|9| 2018-08-13 조재형 3,09310
122597 ★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|1| 2018-08-13 장병찬 2,1880
1225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분 나쁠 준비를 하라 |4| 2018-08-12 김현아 2,0452
2001 18 07 30(월) 하느님은 회개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구원하 ... 2018-08-12 한영구 1,7910
1225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9주간 월요일)『 성 ... |2| 2018-08-12 김동식 2,0412
122593 ▣ 연중 제19주간 [08월 13일(월) ~ 08월 18일(토)] 2018-08-12 이부영 1,4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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